회원가입

당원광장

자료실

민주주의혁명 시기 사회민주주의당의 두 가지 전술 - 러시아어판 완역 l 레닌 에센스 2

블라디미르 레닌 (지은이), 최호정 (옮긴이) | 박종철출판사 | 2014-05-30

 

  두가지.jpg


 

 

레닌 에센스 2. 당시까지 벌어졌던 어떤 민주주의혁명보다 급진적인 방식으로 급진적인 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레닌과 볼셰비키의 주장을 담았다.

 

 

 

서문

1. 긴박한 정치 문제

2. 임시혁명정부에 관한 러시아사회민주주의노동자당 제3차 대회 결의안이 우리에게 제공하는 것은 무엇인가?

3. “짜르 체제에 대한 혁명의 결정적 승리란 무엇인가?

4. 군주제의 해소와 공화제

5. 어떻게 혁명을 진전시켜야하는가?

6. 일관성 없는 부르주아지와의 투쟁에서 손이 묶인 처지가 될 위험성은 어떤 쪽에서 프롤레타리아트를 위협하는가?

7. “정부에서 보수주의자들을 제거하는전술

8. 해방주의와 신불꽃주의

9. 혁명기에 극단적 반대파의 당이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10. “혁명적 꼬뮌”, 그리고 프롤레타리아트와 농민의혁명적 민주주의 독재

11. 러시아사회민주주의노동자당 제3차 대회 결의안과 협의회의 몇몇 결의안의 개략적인 비교

12. 부르주아지가 민주주의혁명에서 물러서면 민주주의혁명의 강도가 약해지는가?

13. 결론. 우리가 감히 승리할 수 있겠는가?

 

후기다시 한 번 해방주의에 대해, 다시 한 번 신불꽃주의에 대해

1. 부르주아 자유주의적 현실주의자들은 왜 사회민주주의적 현실주의자들을 찬양하는가?

2. 마르띠노프 동지, 문제를 새롭게 심화하다

3. 독재에 대한 속류 부르주아적 묘사와 맑스의 견해

 

후주

인물 해설

간행물 해설

해제 민주주의혁명과 노동자계급 / 김태호

 

 

출판사 서평

 

 

 

 

당시까지 벌어졌던 어떤 민주주의혁명보다 급진적인 방식으로 급진적인 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레닌과 볼셰비키의 주장.

 

의심할 나위 없이 혁명은 우리를 가르치고, 인민 대중을 가르칠 것이다. 하지만 투쟁하는 정당에게 문제는 이제, 우리가 혁명에 뭔가를 가르칠 실력이 되겠는가 하는 점이다.

(서문중에서)

 

사회민주주의자는 프롤레타리아트가 사회주의를 위하여 가장 민주주의적이고 공화주의적인 부르주아지 및 소부르주아지와 필연적으로 계급투쟁을 벌여야 한다는 것을 한순간도 잊어서는 안 된다. 이 점은 의심할 나위가 없다. 사회민주주의당이 개별적이며 독자적인 엄격한 계급적 당이어야 할 절대적 의무가 이로부터 나온다.

(10. “혁명적 꼬뮌”, 그리고 프롤레타리아트와 농민의 혁명적 민주주의 독재중에서)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130222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052
1617 보천 정부, 위내서랍과 조선에서 손떼라! file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5.30 730
1616 TOPLESS Femen Activists Protest in Heart of Paris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5.30 87
1615 '계엄군 조준 사격' 바꾸고…언론 검열 문건 최초 입수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5.30 77
1614 환경청 "멸종위기종 발견 제주 비자림로 공사 중단하라"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5.30 106
1613 녹두서점의 오월 80년 광주, 항쟁의 기억 file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5.29 63
1612 엄마의 몸에 없던 멍이 생겼다…2년 뒤 엄마는 하늘로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5.28 120
1611 [전국모임 성명]대우조선 단결파괴와 금속노조를 죽이기위해 대우조선 인수합병 수순밟기 강행하는 현대중공업 법인분할을 반대한다. 전국노동자 결사투쟁 대조 매각을 저지하자! file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5.28 129
1610 농협, 양파 3만t 산지폐기키로 …‘양파 팔아주기 운동’도 전개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5.27 73
1609 스물두 살 박기순. 1978년, 광주와 들불야학 file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5.26 163
1608 사이공의 흰옷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5.26 104
1607 "北, 개성공단 건물에 잠금장치·봉인 유지..'설비반출' 허위"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5.24 50
1606 콜론타이의 위대한 사랑 file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5.23 132
1605 "의정부 일가족 사망, 남편이 범행 후 극단적 선택 가능성"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5.22 68
1604 <새책>『전환기의 한국사회, 성장과 정체성의 정치를 넘어』(맑스코뮤날레 지음) [2] 다중지성의정원 2019.05.20 153
1603 국가와 혁명 : 마르크스주의 국가론과 혁명에서 프롤레타리아트의 임무 file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5.20 178
1602 [버스 준공영제] ①만성적자라며…오너들은 거액 '배당금 잔치'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5.19 85
1601 한 걸음 앞으로 두 걸음 뒤로 우리 당내의 위기 file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5.19 88
» 민주주의혁명 시기 사회민주주의당의 두 가지 전술 file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5.17 92
1599 다시 쓰는 한국현대사. 2: 휴전에서 10.26까지 file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5.17 73
1598 윤상원 평전 file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5.17 80
© k2s0o1d6e0s8i2g7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