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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052
2117 매일 한 명꼴로 사라진 장병들..군은 '수상한 뒤처리'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20 48
2116 장례 전 '보전 경마'.. 유족 두 번 울린 마사회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20 56
2115 Huawei’s Key Priority to ‘Ensure Survival’ Despite US Pressure, Tech Giant Chairman Says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20 77
2114 [성명서]전통문화 계승자에게 학력의 잣대를 들이대는 강사법을 폐기하라!!!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20 53
2113 연동형 비례제의 함정..'위성 정당' 출현하나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9 53
2112 파업 책임 100억 내라?..'손배'란 이름의 국가폭력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9 64
2111 알제리에서의 편지 - 마르크스 최후의 서한집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9 71
2110 "우리에게 '군사동맹'은 없다".. 등거리 전략 선택한 베트남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7 96
2109 중국 항모 2척 시대 개막..독자 건조 '산둥함' 취역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7 59
2108 조직,전략,전술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7 59
2107 '태극기' 난입에 '아수라장' 국회..본회의 무산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6 53
2106 민주주의혁명 시기 사회민주주의당의 두 가지 전술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5 65
2105 피란민 공격 누명을 인민군에게 씌운 미군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4 59
2104 장애인 동료지원가, 정부의 과도한 실적 압박 끝에 사망… 장애계 ‘분노’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4 118
2103 대진연 "방위비 분담금 인상 압박에 항의한 4명 대학생 석방하라!"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4 55
2102 체 게바라 평전 | 역사 인물 찾기 10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3 82
2101 러시아어-한국어 한국어-러시아어 입문소사전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3 282
» 한국, 방위비 이어..'미국 LNG 폭탄청구서' 날아온다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3 68
2099 佛 노조 "연금개혁 반대시위 성탄절까지 갈 수도" 경고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3 73
2098 민경욱 "주 52시간제 반대..100시간 일할 자유 줘야"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3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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