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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 정치캠프

1일차: 세션1 돌봄사회화와
가사돌봄노동 정치화의 과제

공적돌봄체계 구축, 가사돌봄노동자의 노동권보장, 가사돌봄노동 정치화의 과제는 더 이상 미룰수 없습니다. 가사/돌봄노동의 사회화와 가치인정의 방향을 마련코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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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세션1
누구나 공공주택으로 가는 길

무주택자 전체를 보면 900만에 이릅니다 이들 모두에게 공공이 저렴하고 쾌적한 집을 제공해야 합니다. 불로소득 환수, 1가구 1주택 등 변혁당이 제시하는 4가지 주거대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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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세션1
기본소득이냐 국가책임일자리냐

코로나 1년간 실질실업자 100만 증가, 비정규직 10명 중 4명 해고 경험. 코로나로 인한 일자리 현주소 입니다.'국가책임일자리'의 개념을 소개하고 일자리문제의 진짜 대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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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호 변혁정치

이슈|이 돈으로 살아봐

문재인 정부 마지막 최저임금 결정
최저임금 대폭 인상, 최소한의 요구

작년 최저임금위원회에 따르면, 2019년 1인 가구 실태생계비는 월평균 218만 4,538원이다. 그러나 2021년 시간당 최저임금은 8,720원, 월 182만 2,480원에 불과하다. 미래를 설계하기는커녕 한 몸 건사하기에도 부족하다.
이슈|이 돈으로 살아봐

‘임금 안 올려, 너희끼리 서로 싸워라’
직무급제 도입의 실체

‘직무급이야말로 MZ세대가 원하는 공정한 임금체계’? 실상을 뜯어보면, 직무급제는 대다수 청년노동자의 이해를 전혀 대변할 수 없음은 물론이고 철저히 임금몫을 낮추면서 노동자를 분할‧통제하려는 지배계급의 욕망으로 점철돼 있다.
강민정·정성용(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첨단’으로 은폐된 착취의 현장
쿠팡 물류센터에 노조가 떴다

지난 2020년, 코로나 와중에 엄청난 수혜를 누린 쿠팡의 연간 매출액은 1년 전보다 무려 90% 상승하며 13조 원을 돌파했다. 그리고 1년 동안 쿠팡 물류센터에서는 9명의 노동자가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었다.
기획|쿠팡 물류센터, ‘노조 없이 어떻게 살았지?’

쿠팡 물류센터 노동조합이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이유

극심한 노동강도와 더불어, 사람이 아닌 제품을 위한 물류센터의 환경에서 노동자들은 건강할 수가 없다. 2020년 한 해 동안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하다 산재신청을 한 노동자 수는 239명, 승인받은 수는 224명이었다.
기획|쿠팡 물류센터, ‘노조 없이 어떻게 살았지?’

‘쿠팡 자사주 지급이 부럽다’고?
기만으로 꽉 찬 쿠팡 주식 지급의 실체

쿠팡 창업자 김범석의 작년 연봉은 약 160억 원이라고 한다. 대부분 구조적으로 일용직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는 쿠팡 노동자의 삶과 ‘160억 원 연봉’ 사이의 멀고도 깊은 간극은 결코 메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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