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 지구의날, 지구와 노동자를 구하기 위한 포스코 OUT! 사회주의자가 나선다.
#철강기업 포스코의 악행
하나, 한국에서 온실가스 배출 부동의 1위 기업, 포스코
둘, 포스코계열사인 삼척블루파워(주)가 건설 중인 석탄발전소 2기에서 1년동안 배출되는 온가스배출 예측치는 1300만톤, 한번 건설되면 2060년까지 운영 가능.
셋, 포스코는 노동자 살인기업
2018년부터 2021년 3월까지 모두 155건의 크고 작은 사고 발생. 이중 사망사고가 16건, 부상을 입은 재해사고가 114건(사망사고와 1건 중복), 인명피해가 없는 설비사고가 26건.
21명의 사망자 중 비정규 하청노동자가 16명.
계열사인 포스코건설에서는 지난 5년간 23명이 사망.
포스코건설은 2019년 민주노총이 선정한 최악의 살인기업.(출처: 금속노조)
넷, 포스코는 미얀마군부를 지탱하는 돈줄.(출처; 언론보도)
미얀마민중을 학살하고, 민주주의를 압살하는 미얀마군부에게 포스코는 고마운 존재
포스코강판은 1997년부터 미얀마군부기업 MEHL과 합작기업설립, 2019년까지 배당금으로 240만달러 제공.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얀마가스전 개발(51% 지분보유)을 통해 군부와 유착된 기업 미얀마국영가스회사에 이익 제공.
# 포스코의 위선과 기만
# 기후악당기업, 노동자살인기업, 미얀마민중탄압공조기업 포스코 OUT!!!
지구를 구하고, 노동자를 살리고, 미얀마민중과 연대하는 포스코 OUT!!!
사회주의자가, 변혁당이 앞장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