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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혁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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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의 정을 보내주신 제 단체 동지들께 감사드립니다

 

고공에서 길거리에서 힘겹게 싸우고 있는 투쟁사업장 동지들 생각에 고심도 있었습니다. 고심 끝에 어차피 없는 사람들끼리 서로 돕고 사는 세상 아니던가 하는 심정으로 창당 3년 만에 처음으로 <사회변혁노동자당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요즘과 같은 운동권 불경기에 내심 걱정도 되었지만, 놀랍게도 저희들 나름대로 정한 후원 목표를 무난히 넘겼습니다.

 

무엇보다도 힘들게 싸우고 있는 투쟁사업장 노동자들의 소중한 후원이 우리를 감동케 했습니다. 여러 노동조합 동지들이 연대의 정을 보내 주셨습니다. 변혁당 못지않게 가난한 제 단체정당 동지들이 십시일반 연대해 주셨습니다. 지난 수년간 연대투쟁의 현장에서 함께했던 종교계, 법조계, 문화예술계 분들도 힘을 보태주셨습니다. 한국 현대사의 질풍노도 시절을 함께 보냈던 옛 친구들이 후원금을 보내주기도 했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와 연대의 인사를 올립니다.

 

각계각층 제 단체 동지들이 변혁당 후원의 밤에 기꺼이 연대해 주신 것은 헌신적으로 투쟁하고 실천하는 변혁당 당원 동지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당원 동지들께서 현장, 지역, 부문에서 헌신적으로 투쟁하고 실천한 결과이므로 더 의미 있고 자랑스럽습니다.

 

각계각층 제 단체 동지들의 지지와 성원은 변혁당이 보다 힘차게 나아가는 데 소중한 활력이 될 것입니다. 재벌을 비롯한 자본이 지배하는 세상을 깨부수고, 정리해고·비정규직·노조파괴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투쟁해 나가겠습니다. 여성·장애인·성소수자·이주민 등 모든 사람들에 대한 차별과 배제가 없는 세상을 위해 투쟁할 것입니다. ·전쟁·환경파괴가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동지들과 연대할 것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싸움 곳곳에서 연대의 손을 잡고 노동자 민중이 주인 되는 세상을 위해 함께 가고자 합니다. 여러 동지들의 소중한 후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18121

 

사회변혁노동자당 공동대표 강동진 김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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