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변혁정치

> 변혁정치
97호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12.02 19:29

97_표지3.jpg




장애인, 

노동자로 선언하다


최인기┃서울



중증 장애인은 최저임금을 줘서는 안 되지

돈벌이 수단이 되지 못하니 의무고용도 대상이 될 수 없지....


하지만 “일 좀 하자"고 신경수 씨는 외친다.

사회로부터 격리된 채 수용시설이나 방구석에 갇혀 살 수 없다며

선명하게 그은 밑줄처럼

누구에게나 노동은 평등해야 한다고

그의 구호가 맑은 가을 하늘에 울려 퍼졌다.


전국노동자대회가 개최되던 날 장애인들이 스스로를 조직하고

노동조합을 출범시킨 것이다.



* 알피의 시선┃사진으로 전하는, 삶과 싸움의 현장. 알피RP는 변혁당의 영어 약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