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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혁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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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호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12.1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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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보다 현장 속으로


신정범┃경기


정부와 자본은 민주노조의 뿌리를 뽑으려 노동개악을 들이밀고 있다.

산별노조 임원과 해고자는 현장 출입이 막히고, 단체협약은 3년에 한 번으로 미뤄지며, 사업장 내 쟁의 활동은 금지된다. 게다가 탄력근로제를 넘어 선택적 근로시간제와 특별 연장 근로 확대까지 끼워 넣고 있다. 노동조건을 80년대로 회귀하려고 한다. 그러나 현장은 잠잠하다.

지금 국회를 상대로 하는 선언적 집회보다는 현장 속으로, 대중 속으로 들어가 힘 있게 총파업을 조직해야 한다.


* 사진: 전태일 열사 정신 계승 노동자 대회 때 한 지역의 전교조 동지가 군중 속에서 발언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