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 흘렀다
박정상┃경기
2010년 5월, 사노위(사회주의 노동자정당 건설 공동실천위원회) 출범.
그로부터 10년, 여러 우려와 걱정이 있으나, 변혁당은 “모든 투쟁을 사회주의 대중화로, 내 삶을 바꾸는 한국사회 구조변혁으로!”라는 기치를 걸고 사회주의 대중화를 위한 전면적인 조직과 투쟁을 결의했다.
사회주의 대중화를 통한 한국사회 구조변혁!
이제 노동자민중이 역사와 정치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사회주의 건설을 향한 소중한 첫발을 내디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