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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혁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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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호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6.1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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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과 철거민


최인기┃서울



2018년 여름, ‘강남과 강북의 격차를 해소하고 잘 사는 마을을 만들겠다’며 박원순 서울시장은 한 달간 옥탑방 체험을 했다.

철거민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옥상으로 올라간다. 오래전 용산에서 그랬듯이 죽은 자들처럼 달리 방법이 없기에.

2년이 지난 후 삼양동에 위치한 박 시장의 옥탑방 근처 미아 3구역 철거 현장의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