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백남기 선생 1주기 추모대회를 서울과 광주에서 각각 열자!

-1주기 맞아 민중해방 투사의 길을 뒤이어 갈 것을 결의하자!-

 

 

1)백남기는 누구인가?

농민인가, 농민운동가인가?

출생지는 전남 보성군 웅치면 유산리

무녀독남의 외독자.

1968년 중앙대 행정학과에 입학.

박정희 치하에서 2차례 제적당한 반유신투사(1-1971년 위수령사태, 2-1975년 전대련활동)

19805.18직전 5.17쿠데타세력에 의해 체포와 고문, 퇴학과 징역형.

1981년 보성군 귀향, 1986년 농민운동 투신, 같은 해 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 창립활동.

20151114일 서울 민중총궐기 도중에 물대포에 맞아 쓰러짐. 2016925일 별세.

천주교 신자(세례명은 임마누엘)

 

2)왜 다시 광주인가?

국가권력의 피해자.

파시즘에 맞선 투사.

민주화운동에 목숨 바친 전사.

우리 농업을 살리기 위해 일생동안 투쟁한 민주화운동가.

 

3)어떻게 백남기 선생 정신을 계승할 것인가?

유신정권의 전말을 역사적으로 조명하자.

광주민중항쟁의 역사적 계승자가 되자.

수구 극우 세력의 정권 약탈을 방어하자.

 

4)유신 박정희 정권은 무엇인가?

친일파 정권

반민족주의자

반공군사독재

사대매국 친미정권

관료독점자본주의

 

5)5.18광주민중항쟁의 성격

5.18은 신군부의 군사쿠데타였다.

5.18은 남한 파시즘의 민중학살이었다.

5.18은 남한 수구세력의 하극상이었다.

5.18은 뒷배경이 미제국주의다

5.18은 주범이 하나회 장성들이다.

5.18은 신군부 파쇼세력의 집권 야욕에서 비롯되었다.

5.18은 문민정부 정권강탈 사건이었다.

 

<소결론> 5.18 민중항쟁으로 드러난 것은 남한은 제국주의하의 독점자본주의이다. 남한의 주요 모순은 군사파쇼와 동맹관계를 가진 미국이 한 축이고, 신식민지 민중운동과 노동자계급이 다른 축을 이루는, 신식민지 파시즘과의 계급투쟁 역관계에 놓여있다.

 

 

2017. 9. 16.

선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2 사회민주주의 연구 1 마르크스 2017.10.03 21
401 시몽동, 르페브르, 라깡, 니체, 스피노자 : 다중지성의 정원 철학 강좌 안내 [1] 다중지성의정원 2017.10.03 11
400 10/10 개강! 오르세 미술관(백상현), 서양철학사(김동규), 지성과 영성(이인) [1] 다중지성의정원 2017.10.02 15
399 파시즘# - 열정과 광기의 정치 혁명 file 머슴둘레 2017.09.29 16
398 파시즘 file 머슴둘레 2017.09.29 10
397 볼세비키는 어떻게 의회를 활용하였는가 마르크스 2017.09.28 17
396 러시아 당 건설의 역사 머슴둘레 2017.09.28 10
395 Kreyszig 공업수학 file 머슴둘레 2017.09.28 5
394 다중지성의 정원이 10월 10일 개강합니다! [1] 다중지성의정원 2017.09.26 15
393 [노동자대투쟁 30년 기념 토론회] 민주노총에 쏟아진 우경화 압력, 그러나 설득력은 없었다 노동자연대 2017.09.26 19
392 리얼리즘이란 무엇인가 마르크스 2017.09.24 16
391 파시즘을 어떻게 격퇴할 것인가? 머슴둘레 2017.09.22 27
390 변혁당 사회운동위 재현에 답한다 ― 강변이 아닌 건설적 반성폭력 노선 논쟁을 바란다 노동자연대 2017.09.22 45
389 빼앗긴 일터 마르크스 2017.09.22 12
388 어느 돌멩이의 외침 마르크스 2017.09.22 9
387 박근혜 퇴진! 노동자 정부! 전노협 2017.09.21 6
386 제국주의 시대의 노동조합론 전노협 2017.09.21 3
» 백남기 선생 1주기 추모대회를 서울과 광주에서 각각 열자! 머슴둘레 2017.09.16 33
384 프란츠 파농 연구 마르크스 2017.09.16 25
383 [성명]민주노총은 새 지도부를 선출하지 마라. file 마르크스 2017.09.16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