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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맑스 『프랑스에서의 내전』 첫번째 초고[발췌]
   꼬뮌
     1. 노동자 계급을 위한 조처들
     2. 노동자 계급을 위한, 그러나 주로 중간 계급들을 위한 조처들
     3. 일반적인 조처들
     4. 공안을 위한 조처들
     5. 재정 조처들
   꼬뮌
     꼬뮌의 성립과 중앙위원회
     꼬뮌의 성격
     농민 층
     공화파 연합(동맹)
     타인의 노동으로 생활하지 않는 모든 사회계급의 대표로서의 꼬뮌 혁명
     공언된 사회 공화국으로서만 가능한 공화국
     꼬뮌(사회적 조처들)

칼 맑스 프랑스에서의 내정, 국제 노동자 협회 총평의회의 담화문
   I
   II
   III
   IV
   부록
     I
     II

프리드리히 엥겔스 노동자 계급의 정치활동에 관하여

칼 맑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인터네셔널의 이른바 분열
   I
   II
   III
   IV
   V
   VI
   VII

칼 맑스 빠리 꼬뮌 일주년 기념일 행사의 결의안

칼 맑스 토지 국유화에 관하여

칼 맑스 / 프리드리히 엥겔스 1872년 9월 2일에서 7일까지의 헤이그 일반 대회의 결의안[발췌]
   I. 규약에 관한 결의안

칼 맑스 헤이그 대회에 관한 연설

프리드리히 엥겔스 주택문제에 대하여
   교열 제2판 서문
   주택문제에 대하여
     제1편 : 프루동은 주택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제2편 : 부르조아지는 주택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I
       II
       III
     제3편 : 푸르동과 주택문제에 관한 덧붙임
       I
       II
       III
       IV

칼 맑스 정치문제에 관한 무관심

프리드리히 엥겔스 권위에 관하여

프리드리히 엥겔스 바꾸닌주의자들의 활동상. 1871년 여름 에스빠냐 봉기에 관한 각서
   머리말(1894년)
   바꾸닌주의자들의 활동상. 1873년 여름
   에스빠냐 봉기에 관한 각서
     I
     II
     III
     IV

프리드리히 엥겔스 망명자 문헌[발췌]
   I. 폴란드인들의 성명
   II. 블랑끼주의 꼬뮌 망명자들의 강령

프리드리히 엥겔스 러시아의 사회상태
   머리말
   러시아의 사회상태
   후기(1894년)

칼 맑스 고타 강령 초안 비판
   프리드리히 엥겔스   서문
   칼 맑스   빌헬름 브라케에게 보내는 서한
   칼 맑스   독일 노동자당 강령에 대한 평주
     I
     II
     III
     IV

프리드리히 엥겔스 칼 맑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1877년의 유럽의 노동자들
   I
   II
   III
   IV
   V

칼 맑스 / 프리드리히 엥겔스 서한들과 서한들로부터의 발췌들
   1. 맑스가 라이프찌히의 빌헬름 리프크네히트에게 1871년 4월 6일
   2. 맑스가 하노버의 루드비히 쿠겔만에게 1871년 4월 12일
   3. 맑스가 하노버의 루드비히 쿠겔만에게 1871년 4월 17일
   4. 엥겔스가 바를레따의 까를로 까피에로에게 1871년 7월 1일[-3일]
   5. 맑스가 뉴욕의 프리드리히 볼테에게 1871년 11월 23일
   6. 엥겔스가 또리노의 까를로 떼르자기에게 1872년 1월 14일[-15일]
   7. 엥겔스가 밀라노의의 테오르노 쿠노에게 1872년 1월 24일
   8. 엥겔스가 멘체스터의 맑스에게 1873년 5월 30일
   9. 엥겔스가 후베르투스부르크의 아우구스투스 베벨에게 1873년 6월 20일
   10. 엥겔스가 쯔비까우의 아우구스투스 베벨에게 1875년 3월 18일/28일
   11. 엥겔스가 브라운슈바이크의 빌헬름 브라케에게 1875년 10월 11일
   12. 엥겔스가 런던의 뾰뜨르 라브로비치 라브로프에게 1875년 11월 12일[-17일]
   13. 엥겔스가 런던의 맑스에게 1876년 7월 2일
   14. 엥겔스가 라이프지히의 빌헬름 리프크네히트에게 1877년 7월 2일
   15. 맑스가 보호켄의 프리드리히 아돌프 조르케에게 1877년 10월 19일

부록

후주

문헌 찾아보기
    I. 맑스와 엥겔스에 의해 인용되고 언급된 저술들의 목록
      1. 기명 저자 및 익명 저자들의 저작들과 논문들
      2. 정기 간행물
    II. 언급된 잡지들과 신문들 찾아보기

인명 찾아보기
문학 작품과 신화에 나오는 인명 찾아보기





노동계급은 자유주의자 정부의 주택문제=부동산 투기 억제책을 지지해야 하는가?


도시로의 집중과 집값파동으로 남반도가 떠들썩하다. 그렇지만 누구나 주택문제의 본질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다만 종부세가 세금징수가 해결책인양하는 언론에 대하여 침묵한다. 자본주의는 주택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 자본가들의 토지공개념은 공동주택 건설붐과 함께 도래한 공동주택 공급 과잉과 그로인한 주택임대 투기의 만개였다. 혹자들은 주거공공성을 이야기 한다. 그러나, 그 과정에 침묵한다. 오늘날의 주택문제는 주택의 상품화를 넘어 주택의 자본화로 치달려간다. 그러나, 지식인들은 침묵한다. 신자유주의와 자유주의가 번창하며 세력화를 꾀하고 집권을 계속해온 남한에서 오늘날 주택문제는 기업화로 내달리는 토건국가의 변신때문에 주택문제가 종종 오해를 불러일으킨다. 주거공공성 운동이 주장하는 해결책은 목적의식의 간파에 있다고 한다. 시장화한 공동주택 범람속에서 부자들은 주택매매의 목적이 주거가 아니라 임대소득이어서 종부세로 해결 가능하다고 정리할 지도 모른다. 이러한 현실을 긍정하는, 계급투쟁을 부정하고 현실과 타협하는 수정주의적 배경에 문제를 삼고 문주당의 개혁에 의문을 갖는다. 문주당 정부는 주택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주거공공성과 의문점 정리]

이 저작을 읽으면서 참담한 투기과열 현실 속에서 고개드는 문주당 자유개혁 정부에 대한 의문점



1. 이른바, 주택 문제란 무엇인가?


2. 문달 정부가 부동산투기, 주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3.주거공공성, 목적세로 주택투기를 막을 수 있는가?


4. 토건정부 아래서 주택 문제는 어떻게 해결될 수 있는가?


5. 주택문제의 해결을 원한다. 주택문제의 본질은 어디에서 유래했는가?


6. 지금까지 부르주아 정부는 주택문제를 해결한다며 어떻게 왜곡하였는가?


7. 노동자계급은 주택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모든 의문은 해답이 있을 것이다. 그 해결의 열쇠는 철학적 사고와 과학적 성찰 그리고 혁명적 이론의 정립과 혁명적 실천에 달려있다. 단결하라!!!




2018.10.4.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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