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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081
» <5.24 조치 9주기에 부쳐> 사문화된 5.24조치 폐기하고, 남북교류협력 전면 재개해야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6.04 52
1636 꽁꽁 얼려도 '소금' 뿌리고 말려도.."죽지 않아"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6.03 61
1635 시민의 힘으로 평화를! 전북 통일마라톤대회 성황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6.03 50
1634 한국인 33명 탄 헝가리 유람선 침몰..7명 사망, 19명 실종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6.03 52
1633 해군과 신상철이 주장한 좌초가 불가능한 이유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6.03 86
1632 몸에 쇠사슬 묶고 '실사 저지'..특혜 매각은 국영조선소 대들보 빼가는 족벌 사유화다.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6.03 78
1631 중미 경제무역협상 좌절, 책임 모두 미국에게 있다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6.03 59
1630 “5·18 희생자 시신 너무 많아 바다에 버렸다”…새 증언 충격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6.02 187
1629 [성명]‘민주노총이기’에 구속된 김억, 한상진, 장현술 동지를 즉각 석방하라!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6.02 259
1628 용산학살은 민주주의 학살이다. 국민학살 배후세력 진상규명 특별법을 제정하라!!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6.02 56
1627 우리는 용산학살 사주한 이명박정권에 이어 학살자를 두둔하는 문재인정부를 신뢰하지 않는다.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6.02 60
1626 Yellow Vest Rallies in France Least Attended Since Movement's Launch - Reports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6.02 74
1625 법원 "KAL기 폭파 '무지개 공작' 안기부 문건 추가 공개하라"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6.02 57
1624 박원순 "식량위기 북한에 6월 중 100만달러 지원"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6.01 74
1623 구제역과 차원 다른 돼지열병 바이러스…유입 땐 '재앙'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5.31 97
1622 과잉 생산에 가격 폭락…눈물의 양파 농가 "밭 갈아엎고 헐값 판매"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5.31 75
1621 부마민주항쟁 계엄군 병사 "사복 입고 시위정보 캐내"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5.31 100
1620 현대중공업 노동자, ‘법인분할’ 저지위해 주주총회 장소 점거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5.31 50
1619 거짓 보도로 한순간에 '간첩 용의자'가 된 여성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5.31 49
1618 Xi Wants to Discuss Korean Denuclearisation With Putin During Visit - Envoy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5.31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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