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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599
1658 수습교사제 도입, 교육계 ‘뜨거운 감자’로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6.12 157
1657 자본론 2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6.12 152
1656 주택문제와 토지국유화 - 마르크스 엥겔스 file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6.12 592
1655 ▒ 녹슬은 해방구 1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6.12 128
1654 현 시기 누가 주타방(주요 타격 방향)인가? 자한당 해체 집중이 아니라 문재인 정권을 타격해야 정치적 활로가 열린다!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6.11 128
1653 Huawei Talks Real 'National Security Discussions' That Are Separate From Trade - Mnuchin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6.09 87
1652 Yellow Vest Rallies in France Least Attended Since Movement's Launch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6.09 60
1651 승용차 안에서 노부부 등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6.09 96
1650 (성명서)문재인 정권의 공안탄압을 규탄한다. 민주노총 구속자를 즉각 석방하라!!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6.08 116
» “북 2017년 9월 6차 핵실험, 수소폭탄 가능성.. 히로시마의 16배”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6.08 63
1648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남측 소장에 서호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6.08 7636
1647 10월의 교훈 및 이행기 강령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6.07 92
1646 32년만의 낙동강하굿둑 개방..환경단체 '환영' vs 농민 '반대'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6.06 107
1645 Elections 2019: Strong Campaign in Haryana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6.06 62
1644 Deutsche Bank Confiscates 20 Tonnes of Venezuelan Gold 南朝鮮勞動運動評議會 2019.06.05 119
1643 버스 달리는데 멱살 잡고 목 비틀고..또 기사 폭행 南朝鮮勞動運動評議會 2019.06.05 59
1642 "기후변화로 30년 뒤 대부분의 인류문명 파멸" 南朝鮮勞動運動評議會 2019.06.05 83
1641 [최저임금 급등] 농민 소득증대 발목·인력난 심화·상권 침체 ‘삼중고’ 南朝鮮勞動運動評議會 2019.06.05 1019
1640 “北 ASF 빠르게 확산 가능성”…정부, 차단방역 고삐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6.05 56
1639 [단상] 천안함 진상규명을 위한 남북공동조사를 제안한다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6.04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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