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유물론과 경험비판론
레닌 지음 , 정광희옮김
출판사 - 아침
초판일 - 1989-01-01
도서소장처 - 노동자의 책
조회수 : 2006
                

책 소개

이 책은 레닌의 주요 철학 저작이자 마르크스주의 철학, 특히 마르크스주의 인식론에서 가장 중요한 문헌 중의 하나이다. 이 책이 쓰여진 1908년 당시는 제1차 러시아 혁명이 진압된 후 좌절과 정치적 무관심 그리고 종교적 신비주의가 유행하고, 철학에서는 자연과 사회 발전의 합법칙성 및 그 인식 가능성을 부인하는 관념론이 널리 유포되던 때였다. 레닌은 이 책을 통해 당시 유행하던 마흐주의가 주관적 관념론이고 후기 부르주아 철학이며, 마르크스주의 철학과는 화합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자연과학의 혁명을 마르크스주의 철학의 틀내에서 소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유물론과 경험 비판론』은 모두 6개의 장과 ‘편집자주’, ‘레닌이 인용하거나 언급한 문헌색인’, ‘인명 해설 및 색인’, ‘사항색인’, ‘유물론과 경험비판론이 출판되기까지’ 등이 실린 부록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한글판은 원본의 내용을 충실하게 전달하는 데 가장 역점을 두었고, 특히 상당한 분량의 부록을 그대로 실어 놓아 이 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였다.
---------------------------------------------------------
"레닌이 주관적 관념론 및 불가지론과의 투쟁에서 세계의 인식 가능성에 관한 마르크스주의적 이론과 반영 이론을 더 발전시킨 것은 위대한 공적이다. 레닌은 심리적인 것 내지 의식을 물질의 최고의 산물 내지 인간 뇌수의 기능이라고 보는 유물론적 견해를 옹호했다.
레닌은 감각을 객관적 세계의 주관적 모상이라고 탁월하게 정의했으며 불가지론적인 상징설 또는 상형 문자설을 비판했다. 이 설에 따르면 감각은 협약적 기호일 뿐 실재하는 사물의 모상은 아니다. 이 설은 오늘날에도 현대 부르주아 철학의 여러 경향의 대표자들에 의해 선전되고 있으며 따라서 레닌이 이 설을 비판한 것은 현재적 의의가 있다"(책 중에서)

맨위로맨위로


● 목 차

영어판 편집자 서문 = 3
강연자에 대한 10가지 질문 = 9
제1판 서문 = 17
제2판 서문 = 20
서론에 대신하여 : 1908의 어떤 "맑스주의자들"과 1710년의 어떤 관념론자들은 유물론을 어떻게 반박하였는가 = 21

제1장 경험비판론의 인식론과 변증법적 유물론의 인식론. Ⅰ = 41
1. 감각과 감각복합 = 41
2. "세계요소의 발견" = 54
3. 원리적 동격과 "소박실재론" = 68
4. 자연은 인간 이전에 존재하였는가? = 75
5. 인간은 뇌수의 도움을 빌어 사고하는가? = 88
6. 마하와 아베나리우스의 유아론 = 96

제2장 경험비판론의 인식론과 변증법적 유물론의 인식론. Ⅱ = 101
1. "물자체", 또는 V. 체르노프는 프리드리히 엥겔스를 반박한다 = 101
2. "초월", 또는 V. 바자로프는 엥겔스를 "수정한다" = 111
3. 물자체에 대한 L. 포이에르바하와 J. 디츠겐의 견해 = 123
4. 객관적 진리는 존재하는가? = 127
5. 절대적 진리와 상대적 진리, 또는 A. 보그다노프가 엥겔스에게서 발견한 절충주의 = 137
6. 인식론에서의 실천이라는 기준 = 143

제3장 변증법적 유물론의 인식론과 경험비판론의 인식론. Ⅲ = 151
1. 물질이란 무엇인가? 경험이란 무엇인가? = 151
2. "경험" 개념에 대한 플레하노프의 오류 = 159
3. 자연에서의 인과성과 필연성 = 161
4. "사유의 경제학의 원리"와 "세계의 통일성" 문제 = 180
5. 공간과 시간 = 185
6. 자유와 필연성 = 199

제4장 경험비판론의 전우이자 계승자로서의 철학적 관념론자 = 207
1. 좌·우로부터의 칸트주의 비판 = 207
2. "경험상징론자" 유쉬케비치는 "경험비판론자" 체르노프를 어떻게 조소하였는가 = 219
3. 마하와 아베나리우스의 전우인 내재론자들 = 223
4. 경험비판론은 어떤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가? = 232
5. A. 보그다노프의 "경험일원론" = 241
6. "상징론"(또는 상형론)과 헬름홀쯔 비판 = 248
7. 듀링에 대한 두 가지 비판 = 255
8. J. 디츠겐은 어떻게 반동적 철학자들의 호의를 얻을 수 있었는가? = 260

제5장 자연과학에서의 최신 혁명과 철학적 관념론 = 267
1. 현대 물리학의 위기 = 269
2. "물질은 소멸하였다" = 275
3. 물질 없는 운동을 생각할 수 있는가? = 283
4. 현대 물리학의 두 경향, 영국의 유심론 = 292
5. 현대 물리학의 두 경향, 독일의 관념론 = 301
6. 현대 물리학의 두 경향, 프랑스의 신앙주의 = 310
7. 러시아의 한 "관념론적 물리학자" = 319
8. "물리학적" 관념론의 본질과 의의 = 323

제6장 경험비판론과 사적 유물론 = 335
1. 독일 경험비판론자들의 사회과학 분야 편력 = 335
2. 보그다노프는 맑스를 어떻게 정정하고 "발전"시키는가 = 344
3. 수보로프의 "사회철학의 토대" = 353
4. 철학의 당파들과 철학적 정신착란자들 = 358
5. 에른스트 헥켈과 에른스트 마하 = 368

결론 = 379
제4장 제1절에 추가하여. N.G. 체르니셰프스키는 어떠한 측면에서 칸트주의를 비판하는가? = 381
영어판 편집자 주 = 384
독어판 편집자 주 = 404
연표 : 이 책이 출간되기까지 = 409
인명색인 = 418

맨위로맨위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78 美전문가 "지소미아 파기는 韓에 자충수..美도 등 돌릴수도" 반제반독점항일민주전선 2019.07.21 1244
1577 '1953 꼬레아'..체코 병사가 촬영한 휴전 후 한반도 반제반독점항일민주전선 2019.07.21 8
1576 홍콩 언론 "1987년 한국 대선 전 여당 부정선거 모의" 반제반독점항일민주전선 2019.07.21 9
1575 北전문여행사 "월드컵예선 남북대결 평양개최"..관람객 모집 [1] 반제반독점항일민주전선 2019.07.21 16
1574 日 추가 보복 검토..내일(21일) 선거 이기면 '개헌 추진' [2] 반제반독점항일민주전선 2019.07.21 5
1573 "무기계약직 되고 싶어서" 고의 산불 낸 기간제 근로자 징역 5년 반제반독점민족민주전선 2019.07.20 8
1572 중개업소의 민낯..돈주고 사온 내 베트남 신부 반제반독점민족민주전선 2019.07.20 2
1571 USSR had seen other Chernobyl disasters 반제반독점민족민주전선 2019.07.20 1
1570 IRGC에 나포된 된 영국령 유조선에는 러시아 국적의 3명의 시민이 승선하고 있다. 반제반독점항일민주전선 2019.07.20 4
1569 UAE는 Hormuz 해협에서 유조선이 손실을 입었다는 보고를 부인했다. 반제반독점민족민주전선 2019.07.20 7
1568 UAE Denies Reports of Oil Tanker Loss in the Strait of Hormuz 반제반독점항일민주전선 2019.07.17 8
1567 "러시아인 16명, 한국 입국 거부당해..방문 목적 증명못해" [3] 반제반독점항일민주전선 2019.07.15 32
1566 Turkish Defence Chief Tells Acting US Defence Secretary that S-400 Purchase Was Necessary 반제반독점민족민주전선 2019.07.13 30
1565 다시금 고래사냥과 반도체 굴기를 꺾는 왜적에 대항하라!! 반제반독점민족민주전선 2019.07.13 32
1564 우리사상 제1호 반제반독점민족민주전선 2019.07.13 97
1563 '불화수소' 공급 제안한 러시아..당장 대체 가능할까 반제반독점항일민주전선 2019.07.12 24
1562 국영기업체 대우조선해양 매각을 반대한다. 반제반독점민족민주전선 2019.07.12 13
» 유물론과 경험비판론 반제반독점항일민주전선 2019.07.11 35
1560 Bee flu reaches Russia, heralds major global food crisis 반제반독점항일민주전선 2019.07.11 19
1559 Erdogan Reveals Under What Circumstance Turkey Will Use S-400 Missile Systems 반제반독점민족민주전선 2019.07.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