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레닌 (지은이) | 김승일 (옮긴이) | 범우사 | 2010-09-20 '범우문고' 266권. 현대사회는 너무도 복잡하고 다양하여 한마디로 시대적 성격이나 상황을 파악하기가 불가능하다. 그러는 가운데 과학과 기술의 발전은 끝을 모르고 발전해 나가는 관계로 사회는 더욱더 다양한 가치관을 창조해 내고 기존의 가치관과 교차하며 많은 혼돈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현대를 우리는 어떻게 규정해야 할 것인가? 그리고 인간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이러한 문제에 대해 답하고자 고민과 열정을 불태웠던 대표적 인물이 카를 마르크스이다. 그는 인류의 영특한 지혜를 총화시키는 가운데 진보적인 부분을 떠올려 그것을 하나의 종합적인 체계로 묶어냈던 것이다. 후에 마르크스주의라고 불리어지게 된 이 학설은 이후의 역사에 큰 충격을 주어 한때는 세계를 밑바닥에서부터 흔들리게 했던 전대미문의 대학설로서, 인류사에 한 획을 그었던 이론이다. 이 책을 읽는 분에게. 7
현대사회는 너무도 복잡하고 다양하여 한마디로 시대적 성격이나 상황을 파악하기가 불가능하다. 그러는 가운데 과학과 기술의 발전은 끝을 모르고 발전해 나가는 관계로 사회는 더욱더 다양한 가치관을 창조해 내고 기존의 가치관과 교차하며 많은 혼돈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현대를 우리는 어떻게 규정해야 할 것인가? 그리고 인간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이러한 문제에 대해 답하고자 고민과 열정을 불태웠던 대표적 인물이 카를 마르크스이다. 그는 인류의 영특한 지혜를 총화시키는 가운데 진보적인 부분을 떠올려 그것을 하나의 종합적인 체계로 묶어냈던 것이다. 후에 마르크스주의라고 불리어지게 된 이 학설은 이후의 역사에 큰 충격을 주어 한때는 세계를 밑바닥에서부터 흔들리게 했던 전대미문의 대학설로서, 인류사에 한 획을 그었던 이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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