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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054
» 한미동맹, 오래 끌려다니면 미국내 인디언처럼 거세된다.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08 95
1996 새끼 때부터 영혼 말살..죽기 직전까지 착취당하는 코끼리의 운명 반제반독점민주전선 2019.11.07 107
1995 Knock Knock. Who's There? Rightful Owner! Syrian Army Reportedly Reclaims Long Lost Oil Field 반제반독점민주전선 2019.11.07 1128
1994 獨 루프트한자, 승무원 파업에 항공편 1천300편 취소 반제반독점민주전선 2019.11.07 112
1993 권용원 금투협회장 자택서 숨진 채 발견..극단선택 추정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06 77
1992 한 걸음 앞으로 두 걸음 뒤로_우리 당내의 위기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06 74
1991 "양파 심으러 가다가"..버스 추락해 12명 사상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03 90
1990 [단독] "16시간 일하고 영양실조로 숨져"..'참혹한 노역' 증언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03 62
1989 세월호 유가족 "참사 책임자 122명 고소·고발한다"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03 59
1988 서울대, 성적장학금 폐지·저소득층 학비면제 추진.."조국과 무관"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03 80
1987 "집세 5년간 못 올린다" 베를린의 파격 입법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03 82
1986 성북구 네 모녀, 극단선택 추정 발견.."기초연금 수급"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03 76
1985 '베트남, '39명 냉동 컨테이너 비극'에 충격.."엄중 처벌해야"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02 79
1984 WTO 개도국 지위 포기는 통상주권, 식량주권 포기다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01 78
1983 사회주의 대중화를 실천적 강령으로 삼자.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01 103
1982 조선, 미군 우라늄탄 수백만발 남녁에 반입 규탄 폭로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0.30 116
1981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19 전국노동자대회 (11월 9일, 여의도)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0.30 85
1980 “투쟁하지 않으면 노동자 안전도 삶도 없다”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0.30 90
1979 Ankara Summons US Envoy Over Congressional Vote on Sanctions and Armenian Genocide - Reports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0.30 4444
1978 군인권센터 "기무사, 한민구 지시 전에 계엄검토..檢이 은폐"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0.29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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