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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053
2017 정부, 주52시간제 또 유예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19 54
2016 곳곳에 '헬기사격' 흔적..'5·18 상처' 전일빌딩 외벽 공개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18 142
2015 비정규직 173만원 vs 정규직 316만원..임금 양극화 '사상최대'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18 75
2014 [단독] “교도소로 책 넣어주는 것 금지” 영치금 구매만 된다는 법무부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17 58
2013 방위비 분담금 한 푼도 못 준다. 조선은 하나다!!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17 60
2012 자유한국당의 시대는 저물어가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17 50
2011 미국규탄대회 "미군 주둔비 6조 단 한푼도 줄 수 없다"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17 52
2010 “미국이 나한테 29만원을 걷는다고? 그냥 나가라 해라!”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17 53
2009 2019년 10월 삼성일반노조 소식지입니다.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14 76
» '나경원 檢출석'에 여야 긴장 고조.."엄중처벌" vs "정치탄압"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13 81
2007 '묻을 곳 없다'…경기도 10년간 조성 가축 매몰지 2천517곳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13 52
2006 주한미군, 차라리 나가라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13 50
2005 탄핵까지 노리는 자유한국당 총공세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13 55
2004 "화성 8차사건 '장 형사' 가혹행위로 허위자백..17년 간 옥살이"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12 49
2003 한반도 바람이 사라졌다..미세먼지 '감옥' 우려 급증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12 49
2002 쥐도 사슴도 아닌 '쥐사슴' 30년 만에 발견됐다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12 238
2001 "핏빛으로 변한 임진강.. 마을엔 썩은 냄새 진동"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12 52
2000 세계 테러조직과 테러의 90%는 미, 이스라엘, 영국 등이 조종한다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12 88
1999 프랑스 대학생, 불평등 항의하며 분신자살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12 49
1998 [사설] 지소미아 종료입장을 절대로 번복하지 말라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09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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