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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어느 돌멩이의 외침

2018.02.01 02:44

노동동맹 조회 수:59

어느 돌멩이의 외침
유동우 지음
출판사 - 청년사
초판일 - 1984-04-15
도서소장처 -
조회수 : 5442
                

책 소개

『어느 돌멩이의 외침』은 『어느 청년노동자의 삶과 죽음』과 더불어 70년대 노동현장을 고발하는 작품이면서 동시에 80년대 대학생과 노동자들 사이에서 널리 읽혔던 베스트셀러였다. 이 책에 실린 글은 1977년 1월부터 3월까지 3회에 걸쳐 월간 「대화」에 연재되었던 글들이다. 그 다음해에 이 글들을 묶어 단행본으로 출간했다가 절판이 된 후 1984년에 다시 발간되었다. 최근 이 책을 다시 출판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니, 1978년 초판 발간이후 절판과 재발간 그리고 다시 절판과 재발간을 거듭한 셈이다.
"이 책은 빈한한 소작농의 아들로 태어난 한 젊은이가 온갖 고난을 뚫고 주체적 인간으로 서기까지의 과정을 감동깊게 서술한 삶과 투쟁의 기록이다. … 70년대 노동현실과 노동운동에 관한 값진 역사적 기록이며 70년대 노동자 문학의 가장 빼어난 고전적 작품인 … 유동우의 이 체험수기는 그 개인의 것으로서의 특수성보다는 70년대 민주노조운동을 관통하는 보편성으로 인하여 더욱 값진 기록이 된다. -발문 중에서-"

저자는 1949년 경북 영주에서 태어나 안정 남부국민학교를 졸업하고, 68년 상경,천일섬유,유림통상,방성산업,삼원섬유주식회사 등에서 공원으로 일하였음.

-이 책은 빈한한 소작농의 아들로 태어난 한 젊은이가 온갖 고난을 뚫고 주체적 인간으로 서기까지의 과정을 감동깊게 서술한 삶과 투쟁의 기록이다. ..70년대 노동현실과 노동운동에 관한 값진 역사적 기록이며 70년대 노동자문학의 가장 빼어난 고전적 작품인...유동우의 이 체험수기는 그 개인의 것으로서의 특수성보다는 70년대 민주노조운동을 관통하는 보편성으로 인하여 더욱 값진 기록이 된다. 그렇다, 이 책은 그 자신에게 있어서나, 나에게 있어서나, 그 누구에게 있어서나 하나의 작은 씨알이요 꽃눈이다. 계속 싹을 틔우고, 무성하게 자라나 온 산하를 푸르게 덮어야 할 씨알, 온 산하를 현란하게 수놓아야 할 꽃눈-발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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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머리말 ------ 5

1. 나의 슬픈 이야기들 ------ 15
너무도 가난했던 어린 시절 / 15
꼬쟁이 모가지는 열두 개 / 18
지독한 요꼬 오야지들 / 25
요꼬 기술자가 되었지만 / 27

2. 상금이라는 미끼 ------ 30
상납이라는 것 / 30
죽는 게 행복이 아닐까 / 32
금은세공 일을 하며 / 36
성직자에의 꿈 / 39
왜 공단의 성이 문란한가 / 41
상금이라는 미끼 / 44
가난한 이들은 지옥으로 / 46

3. 움직임의 태동 ------ 54
주는 왜 이 땅에 오셨을까 / 54
작업현장의 실태 / 56
공장새마을운동으로 / 59
근로계약서가 발단이 되어 / 62
교회여 잠을 깨라 / 67
움직임의 태동 / 72
대결 / 75

4. 쫓겨난 두 동료 ------ 82
노동조합의 결성으로 / 82
긴장의 날들 / 87
회사의 역공세 / 90
쫓겨난 두 동료 / 93
회유에 맞서면서 / 95

5. 다시 힘을 모아서 ------ 101
분열의 아픔 / 101
신고필증의 나오다 / 104
변절한 자의 행동 / 105
임금 삭감을 당하여 / 110
다시 힘을 모아서 / 113

6. 진퇴양난의 괴로움 ------ 118
국무총리 비서관 / 118
인간 여자 / 120
여성 조합원들의 자각 / 126
일본인 사장과 대면하여 / 131
동족의 피 / 134
진퇴양난의 괴로움 / 139

7. 작은 이들의 모임 ------ 143
사주한 자 / 143
임금협정체결 / 145
같이 배우면서 / 152
이름만의 조직부장 / 158
작은 이들의 모임 / 162
조합이 강해지려면 / 167

8. 얼마나 사실인가! ------ 172
두 조합원의 해고 / 172
제명의 전야 / 175
춤추는 회의 / 177
얼마나 사실인가! / 181
조합원들의 눈물 / 185
해고통지서를 손에 쥐고 / 188
지부장의 태도 / 191

9. 소용돌이치는 현장 ------ 193
중앙위원회의 징계철회 결정 / 193
부분회장의 사퇴 / 196
비조합원으로서의 복직 / 199
신경전 / 203
참된 싸움이란 / 206
지부장과의 담판 / 207
소용돌이치는 현장 / 212

10. 들판을 덮는 저 무수한 꽃들 ------ 220
우리에게 용기를 / 220
유치장에게 / 224
미결죄수가 되어 / 227
출감 / 230
지방노동위원회의 판결 / 231
꿈틀거리는 새로운 힘 / 234
조합원들의 빛나는 승리 / 237

발문: 온 산하를 수놓아야 할 꽃눈 / 채광석 ------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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