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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연속강연] 두번째 이야기! 

3/22 늦은 일곱시, 당사에서 "걸 페미니즘" 의 공동저자인 양지혜님의 강연이 진행됩니다. 

차별과 성적인 시선, 성폭력에 노출되면서도, 소녀다움과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임을 강요받는 여성 청소년.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바라볼 수 없을까요?

여성 청소년에게 페미니즘은 어떤 의미일까요?

대상화와 피상적 연대를 넘어, 서로의 벽을 허물고 이해의 저변을 넓혀가면서 진정한 연대로 나아가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당원, 비당원, 청소년, 비청소년 활동가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615
978 러시아와 미국은 심지어 우주공간에서도 싸운다; 미국놈들은 일부러 소유즈에 손상을 입혔다. 철의노동자 2018.10.04 82
977 인도네시아에서 쓰나미로 수천명이 매몰되었다. 철의노동자 2018.10.04 246
976 주택 문제에 대하여-맑스 엥겔스 저작 선집 [2] 철의노동자 2018.10.04 157
975 통일운동은 자주적, 계급적, 변혁적이어야 한다 –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의 방북단 참여와 관련하여 철의노동자 2018.10.04 111
974 집 가진 미성년자 2만4000명…다주택자도 1천명 넘어 철의노동자 2018.10.03 100
973 중국 노동조합 설립자들의 고초와 지지 호소 철의노동자 2018.10.03 64
972 삼성일반노조 2018년 9월소식지입니다. file 철의노동자 2018.10.03 85
971 우리 모두가 세월호였다 - 세월호 추모시집 file 철의노동자 2018.10.03 198
970 노동조합속의 사회주의자들 [1] 철의노동자 2018.10.02 145
969 미제 깡패가 전 세계를 강탈할 것이라는 가다피의 예언이 현실로 되었다! 철의노동자 2018.10.02 63
968 포항제철(포스코), 민주노조를 삼성그룹처럼 파괴했다. 철의노동자 2018.10.02 81
967 '굉음 강진' 직후, 물처럼 흐른 흙..마을 덮치던 이류 [1] 철의노동자 2018.10.02 60
966 미국에서의 경제투쟁 철의노동자 2018.10.01 57
965 11월 총파업은 코포라티즘을 무너뜨려야 한다! 철의노동자 2018.10.01 103
964 수소연료전지 핸드북 철의노동자 2018.09.29 128
963 너도나도 "통영처럼"..전국 산·바다 케이블카 '넌저리' 철의노동자 2018.09.28 74
962 사내유보금 몰수하고 노동자계급의 당을 건설하자!! 철의노동자 2018.09.28 110
961 수문 개방 후 금강의 '놀라운' 변화들 철의노동자 2018.09.27 112
960 태양광 전환운동을 대중적으로 전개하자!! 철의노동자 2018.09.27 106
959 달빛경제, 북한 김정은을 패레스트로이카로 몰아부친다. 철의노동자 2018.09.26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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