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새만금생명평화모임<농발게>

http://www.nongbalge.or.kr/index.php



저 놈의 부자세상을 불태우자!!



새만금 간척공사 시작된지 20년, 끝물막이 공사가 만료된지 12년, 우리는 국책사업이라는 국가적 이데올로기에 충성심을 세뇌당하고 노태우식 대양간척 대권쟁취 깃발아래 연안어업 몰살 개발주의 흥행 토건국가 구호에 따라 강행되어온 바닷가 간척사업에 떠밀려 삶의 터전 부안갯벌을 잃고 가진 것 다 빼앗겨서 죽어나간다. 서해바다의 일부 전라북도 연안갯벌은 이대로 영영 사라지는가? 농촌에서 공장대신 밥먹여주는 갯논 갯밭이 짓밟혀 죽여나간다. 이미 역사적으로 집권자와 토건족벌의 재산만을 배불리는 사업으로 폭로되어왔고 생산의 맥동을 끊어 사회적 가치가 파산한 갓바다 확장사업, 동양의 두바이 새만금은 해양 환황해권도시 해양강국 환상 프로젝트 아래 백합, 짱뚱어, 동죽, 낙지, 망둥어 그리고 갯식량이 나오는 갯벌밭을 도륙당하고 갯마을은 파괴되었고 노동자의 어머니들은 하늘로 떠나고 말았다. 이제 계화도 신사업지로 변한 갯마을 갯벌은 사회적 깃발아래사적(私的)개발사업으로 전락하였고 갯매립지 용도가 미군주도 신도시로 바뀌어갔다. 문재인 정부가 시행하는 새만금 택지개발 추가사업으로 조상대대로 내려온 바다 공유지를 난도질당하고 있다. 도시계획 택지 개발지구 목적변경 확장으로 삶의 현장을 빼앗기고 젖무덤조차 재벌의 땅문서로 내어주었고 족벌 건설 사업장으로 지대를 헌납당하고, 굵은 손마디 거친 바다 인생조차 토목건설자본에 짓밟히고, 우리 일터는 족벌자본의 목구멍으로 쓸려가야 하는가? 당신네들은 단군 촛불혁명 간판아래 연안밭식량을 국가에서 도둑질하고 빼앗아다가 토건자본에 넘겨준 자본주의 파수꾼이다. 이제 전라북도 새만금은 간척지 확장 땅장사로 벌여들인 지대와 이자로 육고기를 먹어대며  기름진 배를 채우는 독점재벌과 입헌군주제 난파선 관헌대리 자본주의사회의 공동 소유물이다. 개발주의자들에게 고하노라! 공유수면을 가로채다가 개발권을 남발하고 사유지 만들어 미군들에 팔아 자기 배만 불리워온 족속들아! 새만금 공사를 멈추어라! 새만금을 연안어장으로 되돌려라!! 새만금공사는 농어촌을 파괴하는 개망나니 친일친미 잔치이고 자연농사 가로막는 공동체 학살이다. 새만금사업으로 잃는 것은 갯생물이고 사람인심이고 우리 바다어로 논밭이다. 그리고 소중한 아낙들의 일터 분여지 노동공동체이다! 우리 수산업을 저버리고 자본가국가의 국가관료주도 개발자본주의에 물들어 노동자 농민을 소리없이 학살하는데 공모하는가? 공여지 바다수면을 사적사업으로 빼앗고 경작권 깔아뭉개고 제자식들만 출세시키려고 갯벌과 어로노동자를 죽이는가? 새파란 부자민주주의 깃발아래 고관대작 앞세워 철밥통 늘리며 봉직에 기여하려는가? 가진 것 없어 바닷가에 기대어사는 우리 맨손잡이 어로 노동자들은 12년을 기다려왔지만 돌아온 것은 농지가 아니라 아파트부심과 홍등가 다름없는 상업지구 번화가 즐비한 놀이도시 만들기인가? 우리 맨손잡이들은 갯벌과 갯밭, 갯생물을 돌려받기를 원한다. 태극기부대를 사주하고 법외조세를 눈감고 있는 도둑놈년들아, 우리 무산자 맨손잡이 어로노동자 바다노동자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응답하라!! 너희들의 죄가 하늘을 찌르고도 남는다!! 하늘의 심판이 있을찌어다!! 족발 삼성건설 독점재벌 현대건설은 독점자본주의 깃발을 내리고 썩 물러가라!!!




2018.9.19

낫과 망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3 "월 2천3백 남는 장사"..불법 전·월세 거래도 횡행 new 철의노동자 2018.10.20 0
852 "6·25보다 비참"..여순사건 70년 만에 진압군 증언 첫 공개 new 철의노동자 2018.10.20 0
851 대한공산당 창건 발기 선언 new 철의노동자 2018.10.20 0
850 나고르노-카라바크 분쟁 ; 2만명의 민중이 살해당했다. 그러나 관심을 가지는 이가 아무도 없다. new 철의노동자 2018.10.19 2
849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평등행진 file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10.19 7
848 재벌이 문제야 재벌세상 뒤집자 문화제 file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10.17 19
847 빌 클린턴의 집무실 망신거리가 유고슬라비아를 파괴했다. 철의노동자 2018.10.14 33
846 가자, 서울로!! 철의노동자 2018.10.14 30
845 국경없는 의사회 철의노동자 2018.10.12 35
844 변혁당 인천시당 10월 강좌 file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10.09 99
843 완전월급제 쟁취를 위한 택시지부 후원주점 file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10.09 72
842 재벌세상 뒤집자! 순회투쟁 file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10.09 56
841 전국노동조합협의회 백서 철의노동자 2018.10.08 21
840 근현대 조선경제사 [1] 철의노동자 2018.10.08 5
839 인디아는 러시아제 방공미사일 첨단기술을 나토에 넘겨줄 것인가? 철의노동자 2018.10.08 6
838 무엇을 할 것인가? 우리 운동의 절박한 문제들 file 철의노동자 2018.10.07 21
837 <새책> 『네트워크 사회와 협력 경제를 위한 미래 시나리오』 출간! (미셸 바우웬스·바실리스 코스타키스 지음, 윤자형·황규환 옮김) [1] 갈무리 2018.10.06 13
836 10/8 개강! 『존재와 시간』 이후의 하이데거, 예술과 사회이론 [1] 다중지성의정원 2018.10.06 11
835 "사람 살 수 있는 곳 아냐"..인니 피해지역 '험난한 탈출' [1] 철의노동자 2018.10.06 12
834 이란은 미국에게 '시리아에서 떠나라'고 명료한 메세지를 보냈다. 철의노동자 2018.10.0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