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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가자 총파업투쟁으로

2018.09.23 12:15

철의노동자 조회 수:23

가자 총파업투쟁으로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지음
출판사 -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초판일 - 2003-12-19
도서소장처 - 노동자의 책
조회수 : 15
                

책 소개

2002 년 2월 25 일 철도 · 발전 · 가스노조가 국가기간산업사유화저지를 위해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것은 한국노동운동사에 한 획을 그을만한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그 중에서도 발전산업노조의 38 일 파업은 공공부문 노동운동사
에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투쟁이며 ‘국가기간산업의 사유화문제’ 를 사회적
의제로 만들어 낸 결정적인 동인이었다. 투쟁이 끝나고 징계와 해고, 손배 ·
가압류 등 많은 탄압을 받아 한 때 모두가 절망하기도 했지만, 투쟁의 성과는
뒤늦게 나타났다. 정권이 강행하려고 했던 사유화를 유보시키는 성괴를- 쟁취
한 것이댜 게다가 1년이 되지 않아 조직을 정상화시켜냈다. 이것은 그 어떤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끗끗하게 현장을 사수한 조합원들의 힘 이 었다.
노동자들은 이렇게 투쟁을 통해서 성장하고 사회를 변화시켜 나간다. 때문에
우리 노동지들은 투쟁을 멈출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 자체가 하나의 역사
임에도 불구하고 투쟁이 끝나면 그것으로 모든 것이 끝이었다. 온고지신의
자세로 지난 투쟁을 되돌아보고 그 성과와 한계를 확인하는 것은 이후 투쟁
승리를 위해서 필수적인 것이다. 38 일 파업투쟁의 과정을 담은 파업백서의
출간을 우리 모두가 받겨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파업백서가 이후 사유
화를 완전히 철회시키는 투쟁과 공공서비스부문 노동자들의 다른 투쟁의
교과서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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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Y 차례
1111
발간사
이호동(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위원장)
서문
김현진·정경원
19 제 1장 발전노조 깃발을 세우다
20 1. 배신
한맺힌 12월 3 일
전력산업구조개편 저지투쟁
더이상 배신은 없다 - 오경호 위원장 불신임 서명운동
눈물을담은전적동의서
27 2. 민주노조를세우자
오경호집행부하에서민영화저지투쟁은 죽음o] 다
민주노조깃발세우다
가자! 민주노총 - 상급단체 선택투표
조직 정비를향한행군
단체협약및임금교섭
풀리지 않는마디, 단체협약
.-
43 제 2장총파업
44 L 거침없이 달려가자
민영화저지투쟁준비
2001년 임단투 승리를 위한 결의대회
공투본결합
발전회사 민영화 기본계획(안) 관련 공청회 저지투쟁
임시대의원대회, 파업투쟁 결의
준비는 되었습니다. 이제 뒤돌아보지 맙시다
61 2. 가자! 총파업으로
상경투쟁, 우리는 이미 파업을 시작했다!
발전노동자, 신자유주의 반대 투쟁의 선봉에 서다
서울대 집결, 발전노동자의 또다른세상
총파업 선언, 새벽을 가르다
승리를 향한 진군은 계속된다 - 파업 1일차(2.25.)
발전노조, 민주노총총파업을끌어내다―파업 2 일차(2.26.)
82 3. 지도부는 조합원을 믿고 조합원은 지도부를 믿는다
안개처럼사라지다
지도부는 조합원을 믿고, 조합원은 지도부를 믿는다
!차례
톨틀
연대투쟁이관건이다
정보의집중과지도체계
발전노동자의 의사소통 . 인터넷을 점령하라
교섭은제자리를맴돌고
발전노동자, 너희는국민이 아니다
회사의복귀율조작을물리치다
우리는왜투쟁히는가?
파업투쟁의 희열―꼭한번만이라도
혼자가 아닌 가족들이 지지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119 4. 공세적인 산개투쟁으로 전환
번개집회의 매운맛을 보여주었다
이제, 움직이며 조직하는산개투쟁을
민주노총 조합원들의 연대― 숙소제공
검문검색 강화, 명동성당 위협
人}수대
명동성당의지부장
명동성당 삭발 · 단식투쟁
동요
교섭전술의변화
우리만 살 수는 없소. 사직서를 제출합시다!
.-
산개투쟁 신회를 만드는 사람들
번개’교육
191 5. 투쟁으로 정면돌파!
평생가장떳떳한날
가대위가나서서 미복귀조합원전원해고방침’을목사발로
민주노총 연대총파업, 노동운동의 명운을 건 한판 싸움
산개대오협박
발전노동자 투쟁대오는 이상 없다
함께돌아가자
여수, 지 역 연대투쟁을 만들어 내다
민주노총 총파업대오는 ‘조직’ 하는 것이다
경찰병력, 명동성당침탈시기 저울질
230 6. 복귀
4월 2 일
울분이 너무나가슴을꽉막아더 이상참을수가없다
혼란
11111
245 제 3장 발전노조를 사수하라!
246 I. 발전노동자, 2002 년 봄을 도둑맞다
출근길
무자비한현장탄압
명동성당 농성지도부, ‘피가 마른다!
해고된 일부노조간부들, 산자부와회사의 계획대로움직이다
260 2. 투쟁으로 살아나다
조합원이 파업투쟁을 파괴한 지부장을 심판하다!
해고자가 돌파구를 연다!
발전해복투(추) 전국순회투쟁단으로 새롭게 현장으로 출발!
발전노조 해체기도, 본격화되다
직무대행 체제로 조직을 정비하다
명동성당 침탈, 지도부 구속
공식체계 복원으로 조직력을 강화하다
.-
285 3. 발전매각저지 2차 투쟁 - 남동발전 실사저지투쟁
남동본부, 본부조직을 새롭게 하다
입찰일정 발표, 2차전 시작
실사저지투쟁
강력한 투쟁이 현장을 되살리다 一남동매각 중단 발표
311 참고자료
329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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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신식민지 조국을 병참소굴로 바꾸려는 계획에 반대하는 가투 행진 [2] 철의노동자 2018.12.06 5
964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함선들을 파괴할 충분한 권리를 가진다. 철의노동자 2018.12.06 4
963 미국은 케르치해협 긴장의 한가운데에 있는 흑해로 전함을 보낼지도 모른다. 철의노동자 2018.12.06 3
962 [성명서]"마포구 아현동 철거민 故 박준경님의 죽음은 국가에 의한 사회적 타살이다." [1] 철의노동자 2018.12.05 34
961 영화 <사수>: 노조파괴에 맞선 유성기업 노동자들 file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12.04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