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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12:40

철의노동자 조회 수: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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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642
518 포항제철(포스코), 민주노조를 삼성그룹처럼 파괴했다. 철의노동자 2018.10.02 81
517 국제노동계급운동 1권 1분책 노동동맹 2018.05.15 81
516 [추진위] 2014년 하반기 정세보고 file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2.18 81
515 4B는 노동연대사회 연대사회주의에 대한 배신의 댓가이다.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6 80
514 의왕·수원·동탄..'10억 집값' 경부축 따라 남하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3 80
513 Live Updates: Police Fire Tear Gas to Push Iraq Protesters Back From US Embassy - Reports 민중연합총파업공동전선 2019.12.31 80
512 러일전쟁 2 기원과 개전 반제반독점민족민주전선 2019.09.21 80
511 이번주 국정농단 선고…대법원 판결 경우의 수는?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25 80
510 러시아 과학자들은 불가사의한 '핵전지' 시험을 하였다.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6 80
509 한국GM은 지금 당장 비정규직 해고자를 복직시켜라!!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14 80
508 "4조원 투입에도 새만금 호수 수질은 최악..해수 유통 확대해야"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13 80
507 펄펄 끓는 붉은 대륙..우주에서 본 유럽 폭염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6.29 80
506 과잉 생산에 가격 폭락…눈물의 양파 농가 "밭 갈아엎고 헐값 판매"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5.31 80
505 잠정 합의안 보여주는 임재춘 콜텍 해고노동자 決死,勞動法改惡沮止戰線 2019.04.22 80
504 1894년 농민전쟁연구 4 結社,人民聯合黨建設 2019.04.16 80
503 여영국, 권영길 노회찬 두 분 비할 바 못 되지만...故 노회찬 의원은 근로자가 아니었다. 노동총동맹 2019.04.14 80
502 习近平同意大利总统马塔雷拉举行会谈 농민협회 2019.03.23 80
501 러시아 화물선, 요트와 충돌 [1] 농민협회 2019.03.01 80
500 이란 "석유 수출 방해하면 파괴적 대응"..이스라엘에 경고 노동해방노동자전선 2019.03.13 80
499 "생태탕 판매 금지"..최고 2년 이하 징역·2천만원 이하 벌금 [2] 전민련 2019.02.12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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