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니카라구아 혁명사
정명기 지음
출판사 - 한마당
초판일 - 1986-02-25
도서소장처 - 서울사회주의운동연구소
조회수 : 1677
                

책 소개

세계 자본주의의 내재적 모순이 심화되어가는 과정에서 가장 괄목할만한 현상은 역사발전의 주체이자 동인(動因)인 제3세계 민중이 자신의 역사적 규정성을 회복하기 위하여 기존의 세계 자본주의 질서에 도전하였다는 것이다. 니카라구아 혁명사는 오랜 세월 자기규정성을 상실한 채 역사의 변경으로 일어나 소외되고 착취되고 억압받아온 제3세계 해방운동사에 있어서 소중한 승리의 기록이다. 이로서 역사는 인간의 자유가 꾸준히 확대되어가는 과정이며 대다수의 민중이 자연에 대한 구속과 인간에 대한 지배로부터 해방되어가는 과정임을 확인하게 된다. --- 서문중에서

니카라구아는 우리에게 꽤나 생소한 나라이다. 대한민국보다 약간 넓은 국토에 270여만의 인구를 가진 중미의 작은 나라이며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 결코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지 못했던 나라이다. 독재정권의 탄압과 제국주의의 모순이 한데 어우러져 가난과 무지 속에 내던저져 있던 나라, 이곳에서 민중의 힘이 단단한 반석사이를 뚫고 용암과 같이 분출하였다.

맨위로맨위로


● 목 차


제1장 니카라구아의 독립과 경제구조의 변동
1. 식민지경제의 유산과 토지의 자본제적 집중 = 11
2. 美國의 개입과 소모사의 등장 = 18

제2장 니카라구아 자본주의의 발전과 그 특징
3. 수출용 單作經濟 : 플란테이션 경제와 종속의 심화과정 = 27
4. (진보를 위한 동맹)과 공업화 : 경제위기의 지속과 독점자본의 심화 = 35

제3장 생산양식과 사회구성체 분석
5. 농촌 계급구성 = 53
6. 도시 계급구성 = 60

제4장 산디니스타 민족해방전선과 니카라구아 혁명
7. 산디노와 민족해방투쟁 = 71
8. 산디니스타 민족해방전선의 형성 배경 = 89
9. 초기 무장투쟁의 실패(1962∼69년) = 96
10. 장기 민중투쟁을 위한 힘의 축적기(1970∼74년) = 102
11. 지도노선의 분열과 혁명의 분업화(1974년 12월∼1977년 9월) = 114
12. 10월 공세와 연합전선 형성(1977년 10월∼1978년 8월) = 126
13. 9월 민중봉기와 통일전선(1978년 9월∼1979년 2월) = 150
14. 총공세와 혁명의 승리(1979년 3월∼1979년 7월 19일) = 172

제5장 사회구성체의 이행과 신경제정책
15. 신경제정책 형성의 배경 = 187
16. 제1차 토지개혁과 새로운 생산형태의 창출 = 190
17. 자본제 생산관계의 규제 = 195
18. 제2차 토지개혁과 지배적 우크라드의 형성 = 198
19. 토지개혁의 성과와 문제점 = 201
20. 공업정책과 기업의 국유화 = 205
21. 개선된 민중의 삶 = 213

FSLN의 강령 = 219
민중운동연합의 강령 = 224
FAO의 강령 = 229
니카라구아 약사 = 231
니카라구아에 관한 기본 통계 = 236
참고문헌 = 238

맨위로맨위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09 [성명]민주노총의 자유게시판 폐쇄를 우려하며 재개통을 촉구한다! 불꽃 2016.09.14 2160
1808 생탁택시 희망버스 file 추진위 2015.05.18 2024
1807 美전문가 "지소미아 파기는 韓에 자충수..美도 등 돌릴수도" 반제반독점항일민주전선 2019.07.21 1244
1806 [공동성명] 이재명 성남시장과 지지자들은 경기장차연 활동가에 대한 매도 및 인권침해를 중단하라!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11.04 947
1805 KTX 해고 승무원 문제해결을 위한 집중문화제 file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7.14 849
1804 2016 민중총궐기에 함께 해주세요 file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10.11 679
1803 獨逸, 금속노동자 160,00 명 罷業 노동동맹 2018.01.28 645
1802 (학습토론회) 맑스를 배우자 [1] file redmoon 2014.04.15 626
1801 성소수자 혐오세력의 국회 진출 시도를 규탄한다 [2] 손종현 2016.04.15 610
1800 '조각' 들어가는 470조 예산.. [2] 철의노동자 2018.11.04 600
1799 삼성전자서비스 성북센터 수리기사 산재사망 추모 49재 [2] file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8.11 599
1798 대통령탄핵과 국회의원소환제 입법화를 요구하며 거리에서 투쟁하자!! [4] 노정투 2016.04.17 574
1797 2014 정치대회 '멍석깔고 노동자계급정치'에 많은 참여바랍니다. file 추진위 2014.10.20 548
1796 産業界 問題(산업계 문제) : 夏季 罷業 水波(여름 파업 물결) 마르크스 2017.09.09 522
1795 1017 빈곤철폐의 날에 함께 해주세요 file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10.11 509
1794 [성명] 유성기업은 조합원 자결에 대해 사죄하고 노동자 괴롭히기 중단하라! [3] nawee@jinbo.net 2016.03.20 484
1793 [성명] 세월호 특별법에 담긴 민중의 뜻을 파훼하는 시행령안은 철회되어야 한다 학생위 2015.04.06 475
1792 6.4 지방선거와 정치방침 redmoon 2014.02.10 467
1791 3월 27일 전국노동자대회 file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3.19 466
1790 [성명] 한국노총은 노사정위원회 탈퇴를 선언하고 투쟁에 나서야 한다 [1] 학생위 2015.04.07 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