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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동지 여러분 저는 여기 회원이 아닙니다. 회원이 아니지만 의견을 약간 내겠습니다.  동지 여러분께서 노동자계급정당 추진위원회에서 얼마나 고생하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찬양하는것을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고생해서 정당을 만들고 있는데 제일 많이 지지받고 있는 당명이 변혁사회당이라 얘기들었습니다. 변혁적사회당은 창당 당명으로 안맞다 생각합니다. 왜나하면 기회주의 같고 사민주의같은 당명같아서 이당명갖고 이렇게 나가면 노동자계급정당 창당의미가 약할수도 있습니다. 동지여러분 국가보안법이 무서운것은 알고 있고 형법에도 문제가 터질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창당하는 혁명정당으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아니면 그냥 노동당으로 들어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합법화정당으로 갈려고 아니란걸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아니라면 의미가 뭐가 있을까요? 우리는 그냥 투쟁하는 정당만 만드는게 아니라 혁명으로 나가는 정당을 만드는게 맞습니다. 동지가 또 이런 이야기를 하겠죠? 대중들을 설득을 못시킬수 있다고 하지만 대중들에게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지여러분 지금 우리가 가야 하는길은 혁명의 길입니다. 저도 아직까지 노동자계급정당 추진위원회에 애정이 약간 남아 있습니다. 동지여러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전에 회원입니다. 말 마치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633
2178 Qasem Soleimani: What We Know About Iranian Elite Force’s General That US Took Aim at 남부노동자연합재건투위 2020.01.03 96
2177 인민의 벗이란 무엇인가 남부노동자연합재건투위 2020.01.03 137
2176 비례대표제를 보이콧하라!! 남부노동자연합재건투위 2020.01.02 258
2175 무엇을 할 것인가 남부노동자연합재건투위 2020.01.01 378
2174 민주주의 혁명과 사회민주주의의 두 가지 전술 민중연합총파업공동전선 2020.01.01 133
2173 No Divine Miracle? The Origin of Life on Earth Finally Revealed, Scientists Claim 민중연합총파업공동전선 2019.12.31 76
2172 Live Updates: Police Fire Tear Gas to Push Iraq Protesters Back From US Embassy - Reports 민중연합총파업공동전선 2019.12.31 80
2171 마르크스 엥겔스 주택문제와 토지국유화 민중연합총파업공동전선 2019.12.31 1139
2170 US Governor Approves Firing of West Virginia Cadets Seen in Nazi Salute Photo 민중연합총파업공동전선 2019.12.31 39722
2169 민주주의 혁명에서 민중연합전선당의 의회선거 전술 민중연합총파업공동전선 2019.12.30 59
2168 [성명]마사회는 유족 앞에 석고대죄하고, '죽음의 질주' 부추기는 다단계 하청구조 폐지하라! 민중연합총파업공동전선 2019.12.29 115
2167 경찰, 문중원 열사 운구차 둘러싸고 분향 방해…충돌 민중연합총파업공동전선 2019.12.29 66
2166 미국 자본 지엠, 한국 국민 혈세 8천 100억 먹고 대량해고 민중연합총파업공동전선 2019.12.29 57
2165 ‘소성리-삼평리-밀양 주민들의 연대와 격려’를 위한 성탄행사 민중연합총파업공동전선 2019.12.29 81
2164 [정세] ‘4차 산업혁명’의 시대―자본주의 ‘최후’의 시대, 계급적 노동 운동으로 새로운 전망을 열어 나가자! 민중연합총파업공동전선 2019.12.29 503
2163 “쌍용차 파업 국가 손배 가압류는 국가폭력” 민중연합총파업공동전선 2019.12.29 64
2162 [기고] 이 땅의 자주를 위해, 미국에 당당한 우리나라를 위해 민중연합총파업공동전선 2019.12.29 66
2161 "더 많이 싸워서 더 크게 이기자" 민중연합총파업공동전선 2019.12.29 58
2160 노동정책 퇴행 文정부...민주노총, "더 거센 투쟁" 예고 민중연합총파업공동전선 2019.12.29 65
2159 [언론보도] 꼭 필요한 노동을 직접 고용과 2인 1조 근무로 민중연합총파업공동전선 2019.12.29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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