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당원광장

자료실

높낮이 없는 민주의 세상에서
인천지역 해고노동자협의회 경동산업 지음
출판사 - 거름
초판일 - 1989-02-18
도서소장처 - 노동운동자료실
조회수 : 2155
                

책 소개

한국 노동자들의 욕구와 분노와 희망이 모두 한꺼번에 터져 나온 ‘87년 7 ․ 8월 노동자 대투쟁! 산재 왕국으로 악명 높던 경동산업의 노동 형제들도 27년 만에 억압의 사슬을 뚫고 일어섰다! 한 맺힌 분노 그 자체로 가장 치열하게, 가장 모범적으로 인천 공단에 봉화를 올렸던 경동노동 형제들! 앞서 싸워나간 수많은 선배 노동자의 헌신적 투쟁을 굳건히 딛고 천만 노동자가 하나 되는 투쟁으로까지 발전시켰던 경동 노동형제들의 땀내 나는 투쟁기록!

맨위로맨위로


● 목 차

제1부 결전의 날을 기다리며
“네 소원을 풀어 주겠다”/11
부서별 대표들과의 만남/13
투쟁 전술 수립/17
대세는 이제 판가름 났다/19
우리도 인간답게 살고 싶다/20
투쟁을 위한 결의 대회/21

제2부 사슬을 끊고 투쟁의 전선으로
사슬을 끊고/29
노동자만의 세상/53
구사대의 공격으로부터 농성을 지켜 내자/63
전투 경찰과의 가두 투쟁/82
노동자의 적은 누구인가?/93
“아빠 힘내세요”/105
동지의 뜻 이어받아/111

제3부 감격의 승리
교섭, 팽팽한 줄다리기/117
교섭 대표의 과오/123
사장의 각서/130
드디어 사장이 나타나다/132
노동자들의 분노/136
마침내 승리하다/141

제4부 빼앗긴 총회
뭉치자! 민주 노조 임시 집행부를 중심으로/149
폭력 관리자 처벌 운동과 총선 준비/150
결의 대회를 겸한 집행부 및 부서 대표 교육/160
총선 준비, 집행부의 분열/162
각 후보들의 선거 유세와 집행부에 대한 악선전의 시작/164
본격적인 악선전이 시작되다/167

후기/179

부록: 경동산업 투쟁 관련 자료/185

맨위로맨위로


http://laborsbook.org/book.php?uid=123&no=12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714
2178 Qasem Soleimani: What We Know About Iranian Elite Force’s General That US Took Aim at 남부노동자연합재건투위 2020.01.03 97
2177 인민의 벗이란 무엇인가 남부노동자연합재건투위 2020.01.03 138
2176 비례대표제를 보이콧하라!! 남부노동자연합재건투위 2020.01.02 259
2175 무엇을 할 것인가 남부노동자연합재건투위 2020.01.01 378
2174 민주주의 혁명과 사회민주주의의 두 가지 전술 민중연합총파업공동전선 2020.01.01 134
2173 No Divine Miracle? The Origin of Life on Earth Finally Revealed, Scientists Claim 민중연합총파업공동전선 2019.12.31 76
2172 Live Updates: Police Fire Tear Gas to Push Iraq Protesters Back From US Embassy - Reports 민중연합총파업공동전선 2019.12.31 81
2171 마르크스 엥겔스 주택문제와 토지국유화 민중연합총파업공동전선 2019.12.31 1141
2170 US Governor Approves Firing of West Virginia Cadets Seen in Nazi Salute Photo 민중연합총파업공동전선 2019.12.31 39730
2169 민주주의 혁명에서 민중연합전선당의 의회선거 전술 민중연합총파업공동전선 2019.12.30 60
2168 [성명]마사회는 유족 앞에 석고대죄하고, '죽음의 질주' 부추기는 다단계 하청구조 폐지하라! 민중연합총파업공동전선 2019.12.29 117
2167 경찰, 문중원 열사 운구차 둘러싸고 분향 방해…충돌 민중연합총파업공동전선 2019.12.29 67
2166 미국 자본 지엠, 한국 국민 혈세 8천 100억 먹고 대량해고 민중연합총파업공동전선 2019.12.29 59
2165 ‘소성리-삼평리-밀양 주민들의 연대와 격려’를 위한 성탄행사 민중연합총파업공동전선 2019.12.29 82
2164 [정세] ‘4차 산업혁명’의 시대―자본주의 ‘최후’의 시대, 계급적 노동 운동으로 새로운 전망을 열어 나가자! 민중연합총파업공동전선 2019.12.29 503
2163 “쌍용차 파업 국가 손배 가압류는 국가폭력” 민중연합총파업공동전선 2019.12.29 65
2162 [기고] 이 땅의 자주를 위해, 미국에 당당한 우리나라를 위해 민중연합총파업공동전선 2019.12.29 68
2161 "더 많이 싸워서 더 크게 이기자" 민중연합총파업공동전선 2019.12.29 60
2160 노동정책 퇴행 文정부...민주노총, "더 거센 투쟁" 예고 민중연합총파업공동전선 2019.12.29 66
2159 [언론보도] 꼭 필요한 노동을 직접 고용과 2인 1조 근무로 민중연합총파업공동전선 2019.12.29 64
© k2s0o1d6e0s8i2g7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