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동조합투쟁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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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소개 레몬 트로츠키의 노동조합 투쟁론. 노동조합의 과거, 현재, 미래, 노동조합의 전략과 전술, 공산주의와 조합주의 등에 관한 내용이 실려 있다.ⓕ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 송준호 | 2020.07.22 | 26714 |
| 2118 | 옛 광주교도소 부지서 수십구 시신 나와.."확인 중" |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 2019.12.20 | 57 |
| 2117 | 매일 한 명꼴로 사라진 장병들..군은 '수상한 뒤처리' |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 2019.12.20 | 58 |
| 2116 | 장례 전 '보전 경마'.. 유족 두 번 울린 마사회 |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 2019.12.20 | 63 |
| 2115 | Huawei’s Key Priority to ‘Ensure Survival’ Despite US Pressure, Tech Giant Chairman Says |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 2019.12.20 | 80 |
| 2114 | [성명서]전통문화 계승자에게 학력의 잣대를 들이대는 강사법을 폐기하라!!! |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 2019.12.20 | 59 |
| 2113 | 연동형 비례제의 함정..'위성 정당' 출현하나 |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 2019.12.19 | 63 |
| 2112 | 파업 책임 100억 내라?..'손배'란 이름의 국가폭력 |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 2019.12.19 | 68 |
| 2111 | 알제리에서의 편지 - 마르크스 최후의 서한집 |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 2019.12.19 | 74 |
| 2110 | "우리에게 '군사동맹'은 없다".. 등거리 전략 선택한 베트남 |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 2019.12.17 | 98 |
| 2109 | 중국 항모 2척 시대 개막..독자 건조 '산둥함' 취역 |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 2019.12.17 | 61 |
| 2108 | 조직,전략,전술 |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 2019.12.17 | 63 |
| 2107 | '태극기' 난입에 '아수라장' 국회..본회의 무산 |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 2019.12.16 | 59 |
| 2106 | 민주주의혁명 시기 사회민주주의당의 두 가지 전술 |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 2019.12.15 | 67 |
| 2105 | 피란민 공격 누명을 인민군에게 씌운 미군 |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 2019.12.14 | 63 |
| 2104 | 장애인 동료지원가, 정부의 과도한 실적 압박 끝에 사망… 장애계 ‘분노’ |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 2019.12.14 | 120 |
| 2103 | 대진연 "방위비 분담금 인상 압박에 항의한 4명 대학생 석방하라!" |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 2019.12.14 | 61 |
| 2102 | 체 게바라 평전 | 역사 인물 찾기 10 |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 2019.12.13 | 85 |
| 2101 | 러시아어-한국어 한국어-러시아어 입문소사전 |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 2019.12.13 | 287 |
| 2100 | 한국, 방위비 이어..'미국 LNG 폭탄청구서' 날아온다 |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 2019.12.13 | 71 |
| 2099 | 佛 노조 "연금개혁 반대시위 성탄절까지 갈 수도" 경고 |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 2019.12.13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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