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당원광장

자료실

자유게시판 중국어 회화

2018.12.26 18:50

농사문연 조회 수:96

쉽게 배우는 차이나로 중국어 회화 Level. 1(입문)

차이나로 중국어 연구소 , 손무옥 지음 | 시사중국어사 | 20140109일 출간

 

중회화입문.jpg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외국어 > 중국어회화 > 일상회화

차이나로 중국어 회화: 레벨1(입문)은 중국어를 처음 배우는 초보 학습자도 발음부터 기본적인 회화까지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이다. 중국의 평범한 가족을 캐릭터로 등장시켜 중국 일상생활에서의 회화패턴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으며 삽화를 통한 연상학습법으로 배운 중국어 표현을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의 시리즈 차이나로 중국어 회화 Level.3: 초급 남서

차이나로 중국어 회화 Level 3: 초급 홍서

차이나로 중국어 회화 Level. 2(기초)

차이나로 중국어 회화 Level. 1(입문)

 

전체선택 장바구니 담기

상세이미지

 

차이나로 중국어 회화 Level. 1(입문)(쉽게 배우는)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차이나로 중국어 연구소

 

저자 : 손무옥

 

목차

 

머리말

차례

이 책의 활용법

발음

 

01 안녕하세요!

02 그는 누구입니까?

03 이것은 무엇입니까?

04 당신은 무엇을 먹습니까?

05 어느 것이 큽니까?

06 이것은 누구의 것입니까?

07 맛있습니까 맛없습니까?

08 어느 나라 사람입니까?

09 있습니까 없습니까?

10 몇 개 원합니까?

11 어디에 있습니까?

12 몇 월 며칠입니까?

13 지금 몇 시입니까?

14 얼마입니까?

15 어떻게 갑니까?

16 언제 돌아옵니까?

출판사 서평

 

 

 

 

 

 

 

 

 

이 책의 특징

 

'차이나로 중국어 회화 - Level. 1 입문'은 중국어를 처음 배우는 초보 학습자도 발음부터 기본적인 회화까지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중국의 평범한 가족을 캐릭터로 등장시켜 중국 일상생활에서의 회화패턴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으며 삽화를 통한 연상학습법으로 배운 중국어 표현을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꼭 알아야 할 어법과 스스로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연습문제 등을 통해 학습 후에 배운 회화 표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1. 차이나로가 배출한 10인의 중국어 동시통역사가 자신있게 추천한 '차이나로 중국어 회화'는 저자분의 지난 20여 년간의 현장 강의 노하우와 교수 경험을 바탕으로 심혈을 기울인 책입니다.

2. '차이나로 중국어 회화'는 입문/기초/초급/초중급/중급/중고급으로 구성되어 있어,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한 단계별 학습이 가능합니다.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73644407&orderClick=LAH&Kc=#N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718
2098 민경욱 "주 52시간제 반대..100시간 일할 자유 줘야"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3 86
2097 사회당, 페북활동가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인터넷 카페를 활동공간으로 삼아야 한다.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3 184
2096 지금 다시, 헌법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2 81
2095 현실사회주의 비교와 한국사회 미래 전망, 시리즈 토론회1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2 74
2094 사실상 승인만 앞둔 동물테마파크…갈등만 증폭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2 62
2093 김용균 없는 김용균법…일용직 ‘안전모 쓸 권리’도 주지 않았다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2 61
2092 [성명서]자본주의가 요구하는 경쟁과 효율, 그 수치 놀음을 거부한다.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1 61
2091 농민들, “변동직불제 폐지 중단하고 휴경명령제 철회하라”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1 62
2090 아프간전쟁 15만명 사망... 미 전비 2조 달러, 계속 국민들 속여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1 63
2089 추미애 석사 논문 '결론'까지 베꼈다.. "연구 윤리 문제 다분"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1 72
2088 If NATO strikes Kaliningrad, Russia will seize Baltic in 48 hours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1 65
2087 Live Updates: Police Unions Hold Rallies Against Pension Reform in Paris - Video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1 55
2086 이스라엘 조기총선 결정 초읽기..네타냐후 정치인생 안갯속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1 85
2085 내년도 '줬다 뺏는' 기초연금..국회, 저소득 노인 또 울렸다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1 61
2084 "러 업체, 미제 M16 변형한 소총 개발..구경 늘려 파괴력 강력"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1 85
2083 4대강을 살리는 가장 손 쉬운 방법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1 76
2082 자연증가분에도 못 미치는 장애인복지 예산, 결국 그대로 확정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1 58
2081 Live Updates: Mass Rallies in Paris Mark 6th Day as People Protest Against French Pension Reform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0 98
2080 기업이 돈 벌기 위해 만든 ‘데이터 3법’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09 130
2079 'We'll See': Trump Reacts to DPRK Ambassador Statement That 'Denuclearisation Is Off the Table'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08 88
© k2s0o1d6e0s8i2g7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