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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할 것인가 - | 열린책들 세계문학 88

니꼴라이 체르니셰프스키 (지은이),서정록 (옮긴이)열린책들 2009-12-20원제 : Что делать (1863)

 

 

 

목차

 

 

 

프롤로그

 

1장 베라 빠블로브나의 소녀 시절

2장 첫 번째 사랑과 결혼

3장 결혼과 두 번째 사랑

 

 

3장 결혼과 두 번째 사랑(계속)

4장 두 번째 결혼

5장 새로운 인민의 출현과 대단원

6장 장면의 전환

 

진보와 인간성에 대한 확고한 신념

니꼴라이 체르니셰프스끼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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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로쟈, 서평가)

 

- <로쟈의 인문학 서재> (산책자 )

 

저자 및 역자소개

 

니꼴라이 체르니셰프스키 (Николай Гаврилович Чернышевский) (지은이)

 

 

19세기 러시아 사상계를 대표하는 급진적인 정치적 사상가이며, 문학 비평가이자 과격한 혁명가이고 소설가에 영향력 있는 저널리스트다.

 

체르니솁스키는 1828728일 볼가 강 근처의 중부 도시 사라토프의 한 성직자 가정에서 태어났다. 대학시절 그 유명한 페트라솁스키 서클에서 활동하면서 러시아, 프랑스, 독일에서 출판된 많은 사회학 서적을 섭렵했으며 1853년 당대의 급진적 문학잡지인 동시대인에 기고하며 문학적 활동을 시작한다. 그는 이 잡지를 통해 1860년대의 급진주의적인 젊은 세대들에게 과격한 진보주의적 사상과 미래... 더보기

 

 

 

최근작 : <무엇을 할 것인가 (천줄읽기, 큰글씨책)>,<무엇을 할 것인가>,<무엇을 할 것인가 - > 11(모두보기)

 

 

 

서정록 (옮긴이)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한살림모임 창립멤버이다. 문화사를 중심으로 고대 동북아시아 역사에 관한 책을 쓰고 있으며, 2000년 이후에는 아메리칸 인디언들과 제3세계 원주민들의 문화와 영성에 대해 공부해오고 있다. 그에게는 두 번의 큰 열림이 있었다고 한다. 첫 번째는 무위당 장일순 선생님을 만난 것이다. 무위당 선생님을 만나고 나서 세상에 대한 모든 번뇌와 갈등이 얼음 녹듯이 사라졌으며, 스승의 존재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다고 한다. 두 번째는 아메리칸 인디언들에 대해 공부하면서 영성... 더보기

 

 

최근작 : <잃어버린 지혜, 듣기>,<인라케시 알라킨>,<우리가 이 세상에 온 이유> 27(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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