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땅의 아들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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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인간답게 살고자 몸부림치는 한 순박한 농민이 농민운동에 투신하게 되는 과정과 농민운동을 해 나가면서 겪는 숱한 경험과 고뇌,그리고 그 속에서 다져진 내일에 대한 확신과 불굴의 투쟁의지,이 모든 것을 생생한 농민의 언어로 기록한‘함평 고구마사건’의 주역 노금노씨의 수기로서 살아 있는 농촌생활사이자 농민운동사이다. 올바른 삶은 어떠한 것인가, 왜 운동을 해야 하는가 대중운동은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 대중을 어떻게 보아야 하며,어떻게 운동에 동참시킬 것인가. 이런 질문들이 자기 삶의 진지한 주제로 떠오르는 이들에게 구체적인 숨결로 길을 제시해주는 민중운동의 교본이다.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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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 송준호 | 2020.07.22 | 26710 |
1998 | [사설] 지소미아 종료입장을 절대로 번복하지 말라 |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 2019.11.09 | 96 |
1997 | 한미동맹, 오래 끌려다니면 미국내 인디언처럼 거세된다. |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 2019.11.08 | 100 |
1996 | 새끼 때부터 영혼 말살..죽기 직전까지 착취당하는 코끼리의 운명 | 반제반독점민주전선 | 2019.11.07 | 115 |
1995 | Knock Knock. Who's There? Rightful Owner! Syrian Army Reportedly Reclaims Long Lost Oil Field | 반제반독점민주전선 | 2019.11.07 | 1137 |
1994 | 獨 루프트한자, 승무원 파업에 항공편 1천300편 취소 | 반제반독점민주전선 | 2019.11.07 | 115 |
1993 | 권용원 금투협회장 자택서 숨진 채 발견..극단선택 추정 |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 2019.11.06 | 88 |
1992 | 한 걸음 앞으로 두 걸음 뒤로_우리 당내의 위기 |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 2019.11.06 | 79 |
1991 | "양파 심으러 가다가"..버스 추락해 12명 사상 |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 2019.11.03 | 96 |
1990 | [단독] "16시간 일하고 영양실조로 숨져"..'참혹한 노역' 증언 |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 2019.11.03 | 65 |
1989 | 세월호 유가족 "참사 책임자 122명 고소·고발한다" |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 2019.11.03 | 62 |
1988 | 서울대, 성적장학금 폐지·저소득층 학비면제 추진.."조국과 무관" |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 2019.11.03 | 85 |
1987 | "집세 5년간 못 올린다" 베를린의 파격 입법 |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 2019.11.03 | 89 |
1986 | 성북구 네 모녀, 극단선택 추정 발견.."기초연금 수급" |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 2019.11.03 | 78 |
1985 | '베트남, '39명 냉동 컨테이너 비극'에 충격.."엄중 처벌해야" |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 2019.11.02 | 85 |
1984 | WTO 개도국 지위 포기는 통상주권, 식량주권 포기다 |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 2019.11.01 | 83 |
1983 | 사회주의 대중화를 실천적 강령으로 삼자. |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 2019.11.01 | 106 |
1982 | 조선, 미군 우라늄탄 수백만발 남녁에 반입 규탄 폭로 |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 2019.10.30 | 118 |
1981 |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19 전국노동자대회 (11월 9일, 여의도) |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 2019.10.30 | 86 |
1980 | “투쟁하지 않으면 노동자 안전도 삶도 없다” |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 2019.10.30 | 91 |
1979 | Ankara Summons US Envoy Over Congressional Vote on Sanctions and Armenian Genocide - Reports |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 2019.10.30 | 44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