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당원광장

자료실

자유게시판 반 듀링론

2018.11.15 22:38

철의노동자 조회 수:150

반 듀링론 오이겐 류링씨의 과학혁명

양장본
프리드리히 엥겔스

지음 | 김민석 옮김 | 새길아카데미 | 2012년 06월 30일 출간 (1쇄 1987년 12월 20일)



반 듀링론.jpg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문 > 철학 > 서양철학일반 > 서양철학의이해

대학교재 > 인문 > 철학

인문 > 대학교재 > 철학

반 듀링론은 철학, 정치경제학, 사회학 등 제반 영역에 걸쳐 맑스주의 세계관을 최초로 포괄적으로 서술한 엥겔스의 역작으로, 당시 독일 프롤레타리아트의 과학적 사회주의에 대한 이해와 국제 프롤레타리아트 운동에 대한 중요한 의의를 가진 저작이다. 나아가 맑스주의에 대해 관심이 있는 전문연구자에서부터 일반 시민 및 노동자 등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저자소개

 


 


저자 : 프리드리히 엥겔스

작가 자세히 보기 관심작가 등록

저자가 속한 분야

정치/사회작가 > 사회학자

프리드리히 엥겔스 저자 프리드리히 엥겔스는 프로이센 라인주 바르멘 출생으로, 부유한 공장주의 8형제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가업을 잇기 위해 김나지움을 중퇴하고 바르멘과 브레멘에서 가업에 대한 수련을 쌓았다. 그러면서 틈틈이 평론이나 시 등을 써서 F.오스발트라는 필명으로 신문 등에 발표하곤 하였는데, 이를 계기로 자유라는 청년 헤겔주의자 모임에 가입할 수 있었고, 그곳에서 철학 종교 논쟁에 대한 선전가로 인정 받게 되었다. 1841년 베를린의 근위포병연대에 복무하면서 베를린대학에서 공부했고, 1842년 제대 후 쾰른의라인 신문편집소에서 처음으로 K.마르크스와 만났다. 자본주의 분석연구에 관심을 가지고 1844년 마르크스와 A.루게가 발간하는독일-프랑스 연보에 국민경제학비판대강을 기고하였다. 이 논문에서 그는 과학적 사회주의의 초기 해석과 자유주의 경제이론의 모순점을 제시해 마르크스로부터 인정을 받았고, 그 후 두 사람은 친구가 되었다.

프리드리히 엥겔스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가족, 사적 소유, 국가의 기원(책세상문고 고전의 세계)

공산당 선언(2018)(책세상문고 고전의세계)

공산당 선언(b판고전 13)

공산당 선언(돋을새김 푸른책장 시리즈 17)

꼼당 선언(거꾸로 읽는 책 36)

공산주의 선언(개정판)(맑스 엥겔스 에센스 1)

루트비히 포이어바흐와 독일 고전철학의 종말(더 레프트 클래식 1)

독일 이데올로기

일러스트 공산당 선언 공산주의 원리

마르크스 엥겔스 문학예술론(양장본 HardCover)

자연변증법(양장본 HardCover)

가족 사유재산 국가의 기원(양장본 HardCover)

 


 


역자 : 김민석

 


목차

 


역자서문

초판 서문

2판 서문

3판 서문

 


서 설

1장 개관

2장 듀링씨는 무엇을 약속하였는가

 


부 철 학

3장 분류. 선험론

4장 세계도식론

5장 자연철학

6장 자연철학. 우주발생론, 물리학, 화학

7장 유기계

8장 유기계(결론)

9장 도덕과 법. 영구진리

10장 도덕과 법. 평등

11장 도덕과 법. 자유와 필연

12장 변증법. 양과 질

13장 변증법. 부정의 부정

14장 결론

 


부 정치경제학

1장 대상과 방법

2장 폭력론

3장 폭력론(계속)

4장 폭력론(결론)

5장 가치론

6장 단순노동과 복잡노동

7장 자본과 잉여가치

8장 자본과 잉여가치(결론)

9장 경제의 자연법칙. 지대

10비판적 역사로부터

 


부 사회주의

1장 역사적 고찰

2장 이론적 고찰

3장 생산

4장 분배

5장 국가, 가족, 교육

 


부 록

후주

사항 찾아보기

인명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철학, 정치경제학, 사회학 등 제반 영역에 걸쳐 맑스주의 세계관을 최초로 포괄적으로 서술한 엥겔스의 역작으로서, 맑스주의 역사에서 자본론과 더불어 가장 중요한 고전적 저작이다. 동시에 맑스주의에 대해 관심이 있는 전문연구자에서부터 일반 시민 및 노동자 등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교양입문서이다.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97759200&orderClick=LAH&Kc=#N

 


    

<맑스 엥겔스 저작선집 5>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4703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081
1997 한미동맹, 오래 끌려다니면 미국내 인디언처럼 거세된다.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08 95
1996 새끼 때부터 영혼 말살..죽기 직전까지 착취당하는 코끼리의 운명 반제반독점민주전선 2019.11.07 107
1995 Knock Knock. Who's There? Rightful Owner! Syrian Army Reportedly Reclaims Long Lost Oil Field 반제반독점민주전선 2019.11.07 1128
1994 獨 루프트한자, 승무원 파업에 항공편 1천300편 취소 반제반독점민주전선 2019.11.07 112
1993 권용원 금투협회장 자택서 숨진 채 발견..극단선택 추정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06 78
1992 한 걸음 앞으로 두 걸음 뒤로_우리 당내의 위기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06 74
1991 "양파 심으러 가다가"..버스 추락해 12명 사상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03 90
1990 [단독] "16시간 일하고 영양실조로 숨져"..'참혹한 노역' 증언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03 62
1989 세월호 유가족 "참사 책임자 122명 고소·고발한다"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03 59
1988 서울대, 성적장학금 폐지·저소득층 학비면제 추진.."조국과 무관"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03 80
1987 "집세 5년간 못 올린다" 베를린의 파격 입법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03 82
1986 성북구 네 모녀, 극단선택 추정 발견.."기초연금 수급"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03 76
1985 '베트남, '39명 냉동 컨테이너 비극'에 충격.."엄중 처벌해야"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02 79
1984 WTO 개도국 지위 포기는 통상주권, 식량주권 포기다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01 80
1983 사회주의 대중화를 실천적 강령으로 삼자.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01 103
1982 조선, 미군 우라늄탄 수백만발 남녁에 반입 규탄 폭로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0.30 116
1981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19 전국노동자대회 (11월 9일, 여의도)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0.30 85
1980 “투쟁하지 않으면 노동자 안전도 삶도 없다”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0.30 90
1979 Ankara Summons US Envoy Over Congressional Vote on Sanctions and Armenian Genocide - Reports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0.30 4453
1978 군인권센터 "기무사, 한민구 지시 전에 계엄검토..檢이 은폐"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0.29 62
© k2s0o1d6e0s8i2g7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