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당원광장

자료실

자유게시판 카를 마르크스

2017.08.13 18:12

머슴둘레 조회 수:137

카를 마르크스 l 범우문고 266

블라디미르 레닌 (지은이) | 김승일 (옮긴이) | 범우사 | 2010-09-20


칼맑스.jpg



bd_t05.gif

'범우문고' 266권. 현대사회는 너무도 복잡하고 다양하여 한마디로 시대적 성격이나 상황을 파악하기가 불가능하다. 그러는 가운데 과학과 기술의 발전은 끝을 모르고 발전해 나가는 관계로 사회는 더욱더 다양한 가치관을 창조해 내고 기존의 가치관과 교차하며 많은 혼돈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현대를 우리는 어떻게 규정해야 할 것인가? 그리고 인간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이러한 문제에 대해 답하고자 고민과 열정을 불태웠던 대표적 인물이 카를 마르크스이다. 그는 인류의 영특한 지혜를 총화시키는 가운데 진보적인 부분을 떠올려 그것을 하나의 종합적인 체계로 묶어냈던 것이다. 후에 마르크스주의라고 불리어지게 된 이 학설은 이후의 역사에 큰 충격을 주어 한때는 세계를 밑바닥에서부터 흔들리게 했던 전대미문의 대학설로서, 인류사에 한 획을 그었던 이론이다.



bd_t06.gif

이 책을 읽는 분에게. 7
카를 마르크스-약전과 마르크스주의의 해설. 9
마르크스의 학설. 27
철학적 유물론. 28
변증법. 33
유물사관.37
계급투쟁.42
마르크스의 경제학설. 59
가치. 59
잉여가치. 63
사회주의. 81
프롤레타리아트의 계급투쟁 전술. 107
부록 : 마르크스주의의 세 가지 원천과 세 구성 부분. 124
연보. 141



bd_t09.gif

  • 저자 : 블라디미르 레닌 (Vladimir Ilich Ulyanov) 

    layer_newbook_top1.gif
    신간알리미에 등록하면 출간 즉시
    메일 또는 SMS 문자, 알림센터로 알려드립니다.
    후속권을 기다리는 시리즈, 좋아하는 저자의 최신간 소식을 가장 빠르게 받아보세요!
    layer_newbook_bottom.gif

p_dot.gif 최근작 :<한 걸음 앞으로 두 걸음 뒤로. 우리 당내의 위기>,<마르크스주의자들의 여성해방론>,<국가와 혁명 (반양장)> … 총 40종 (모두보기)
p_dot.gif 소개 :러시아사회민주주의노동자당에서 볼셰비끼를 조직했고, 볼셰비끼의 힘으로 러시아혁명과 세계 공산주의운동을 이끌었다. 세계 최초로 자본주의 권력을 무너뜨리고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현실화하려 했던 국가의 최고 권력자가 되었다.
  • 역자 : 김승일  

    layer_newbook_top1.gif
    신간알리미에 등록하면 출간 즉시
    메일 또는 SMS 문자, 알림센터로 알려드립니다.
    후속권을 기다리는 시리즈, 좋아하는 저자의 최신간 소식을 가장 빠르게 받아보세요!
    layer_newbook_bottom.gif

p_dot.gif 최근작 :<한중관계의 오해와 진실>,<한민족과 동아시아 세계>,<한중관계의 오해와 진실> … 총 74종 (모두보기)
p_dot.gif 소개 :
1955년생으로 경기도 안성 출신이다. 한국 동국대학교, 타이완 국립정치대학과문학석사, 일본 국립규슈대학에서 중국현대사를 전공하여, 1992년 「중국 혁명의 기원」이라는 제목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귀국 후 연구원과 교수생활을 거쳐 현재 동아시아미래연구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한중관계의 오해와 진실』 등 35권이 있으며, 역서로는 『모택동선집』 『등소평문집』 『주용기발언실록』 등 150여 권이 있다. 2012년에는 중국정부로부터 제6회 “중화도서특수공헌상”을 수상하였고, 2015년에는 중국국무원 신문출판광전총국 CBI국제위원에 임명되어 한중교류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bd_t18.gif

현대사회는 너무도 복잡하고 다양하여 한마디로 시대적 성격이나 상황을 파악하기가 불가능하다. 그러는 가운데 과학과 기술의 발전은 끝을 모르고 발전해 나가는 관계로 사회는 더욱더 다양한 가치관을 창조해 내고 기존의 가치관과 교차하며 많은 혼돈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현대를 우리는 어떻게 규정해야 할 것인가? 그리고 인간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이러한 문제에 대해 답하고자 고민과 열정을 불태웠던 대표적 인물이 카를 마르크스이다. 그는 인류의 영특한 지혜를 총화시키는 가운데 진보적인 부분을 떠올려 그것을 하나의 종합적인 체계로 묶어냈던 것이다.
후에 마르크스주의라고 불리어지게 된 이 학설은 이후의 역사에 큰 충격을 주어 한때는 세계를 밑바닥에서부터 흔들리게 했던 전대미문의 대학설로서, 인류사에 한 획을 그었던 이론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649
2338 [카드뉴스] 비정규조직화사업팀-코로나19경제위기와 비정규직 file 임용현 2020.06.03 375
2337 [대중강연회] 코로나19 위기와 한국사회 전환 전략 file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6.02 607
2336 [몸자보] 차별철폐대행진 file 평일 2020.06.02 222
2335 [집행위] 변혁당-노동당 공동주최토론회 file 평일 2020.06.02 250
2334 [현수막] <기후악당기업, 살인기업 현대자동차 규탄 행동> file 평일 2020.06.01 181
2333 [웹자보] <기후악당기업, 살인기업 현대자동차 규탄 행동> file 평일 2020.06.01 198
2332 [웹자보] 코로나19-경제위기 공동대응을 위한 현장활동가 긴급토론회 file 평일 2020.05.23 199
2331 [보도자료] "코로나 19 이후 한국사회 체제전환, 이렇게 바꾸자" 기자회견 자료 file 이승철 2020.05.20 165
2330 [웹자보/현수막] 노동당_공동주최토론회 file 평일 2020.05.19 331
2329 [웹자보/현수막] 노해투_공동주최토론회 file 평일 2020.05.19 865
2328 [로고]학생위_안전사회대책본부 file 평일 2020.05.19 145
2327 [현수막] 200519 재벌범죄자산 민중가압류 2차 집회 file 평일 2020.05.19 155
2326 [카드뉴스] 코로나19에서 사회주의를 읽다 -3 file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5.17 335
2325 [웹자보] 200514 재벌범죄자산 민중가압류 2차 집회 file 송준호 2020.05.17 246
2324 [손피켓] 200513 코로나19 기자회견 file 송준호 2020.05.17 156
2323 [현수막] 200514 코로나19 기자회견 file 송준호 2020.05.17 362
2322 [카드뉴스] 200410 사운위 기후위기 비상행동 file 송준호 2020.05.17 239
2321 [피켓] 200417 재벌사회화 지역 대중선전전 file 송준호 2020.05.17 149
2320 [현수막] 200427 학생위 노동절 기자회견 file 송준호 2020.05.17 117
2319 [유인물] 200427 노동절 유인물 file 송준호 2020.05.17 591
© k2s0o1d6e0s8i2g7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