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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조회시 분회장에게 반말과 욕설을 하며 일상적으로 폭력적 탄압을 자행하는 남광주센터를 규탄하고 항의행동을 합니다!
노동자계급정당추진위의 주최로 진행합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

 

남광주센터집회웹자보.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596
1858 이것은 기억과의 전쟁이다 한국전쟁과 학살 그 진실을 찾아서 서부노동자협의회 2019.08.25 119
1857 한국 전쟁의 기원 1. 브루스 커밍스 교수 서부노동자협의회 2019.08.25 106
1856 신성가족 서부노동자협의회 2019.08.25 423
1855 1844년의 경제학 철학 초고 서부노동자협의회 2019.08.25 132
1854 Israel Confirms Strike in Syria after Syrian Media Report Defences Countering Targets Over Damascus 서부노동자협의회 2019.08.25 91
1853 베를린에서 울린 구호.."일본군 '위안부'는 전쟁 성폭력" 서부노동자협의회 2019.08.25 72
1852 이번주 국정농단 선고…대법원 판결 경우의 수는?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25 80
1851 나의 대학들, 레닌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25 108
1850 불타는 지구의 허파…브라질 아마존 산불로 신음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25 77
1849 세월호 사고 발생 6시간 뒤에야 대통령이 말했다, "큰일났네"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24 138
1848 개잡부 해부학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22 121
1847 Pentagon Chief on Missile Test: US Wanted to Make Sure It Can ‘Deter China's Bad Behaviour’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22 81
1846 靑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 결정"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22 105
1845 [논평]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라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22 111
1844 [성명]톨게이트 요금수납원 불법파견 대법원 판결 기일 확정을 환영한다.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21 151
1843 도로에 래커로 '복직' 썼다고 손배 청구한 아사히글라스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21 118
1842 Moscow Deplores Latest US Test of Cruise Missile Banned by INF Treaty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20 81
1841 [세월호 CCTV 의혹 검증①] DVR은 언제, 왜 꺼졌나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9 93
1840 "한반도 주변국들, 미국의 중거리 미사일 배치에 셈법 다를 것" [1]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9 165
1839 마르크스, 엥겔스 초기의 민족문제 - 『독일 이데올로기』, 『공산당 선언』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8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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