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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jpg



■천막농성 7일차

또 다시 아침이 밝았다.
밤새 떨어진 기온에 동지들 모든 고생 많았다.

오늘도 힘차게 투쟁!

□더 많은 소식을 원하신다면, 페이스북 검색창에 《한국지엠 창원비정규직지회》를 검색하셔서 《페이지 좋아요》를 눌러 주세요!

※투쟁기금: 국민은행 842401-01-579465 진환(한국지엠비정규직지회)
※후원물품 : 창원시 성산구 안민동 253번지 3층
연락처 : 010-2732-2318(사무장 진환)

"동지들의 뜨거운 연대를 기다립니다."

우선해고.jpg



구조조정 저지하고 총고용보장을 위해 부평, 창원, 군산 비정규직지회가 함께 투쟁합니다
11월 21일 8시 인천지부앞에서 출발합니다
함께 하실 동지들은 댓글로 혹은 서형ㅁ 사무장(‭010-9133-8506‬)에게 연락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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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 군사기밀을 일본에 넘기라고?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8 109
1836 우리 의장님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8 104
1835 No interrumpir la obra creadora de la Revolución, ni aún bajo las balas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8 4562
1834 Seguridad alimentaria: un esfuerzo impostergable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8 74
1833 자본론: 경제학 비판 제1권 자본의 생산과정 (제3분책)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8 87
1832 쿠바의 새로운 “비상한 시기”?(로저 키란Roger Keeran)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8 82
1831 조국통일운동, 이제 달라져야 한다 - '2019년 조국통일촉진대회'에 부쳐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8 77
1830 윤소하 협박 조작사건은 적폐세력이 벌이는 문재인 정권교체 일환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8 6398
1829 노동조합 일상활동 어떻게 하나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8 123
1828 노동자당의 전략, 강령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8 136
1827 인도에서의 총선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8 2613
1826 조-러는 남 쿠릴섬을 일본에게 넘겨줄 것인가?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8 61
1825 Iranian Tanker on Standby to Leave Gibraltar Despite US Attempts to Detain It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8 218
1824 2019년 7월 삼성일반노조 소식지입니다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7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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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 다락원 중국어 마스터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7 238
1820 현정세와 프롤레타리아트의 임무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7 124
1819 일본군 둥닝 요새의 '위안부 참상'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7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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