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당원광장

자료실

xsLOSJ


[정치철학] 키워드로 살펴보는 정치철학사


강사 이원혁

개강 2016년 7월 4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3:00 (8강, 140,000원)


강좌취지

헬조선이라는 단어가 유행하는 것은 개인의 삶과 국가가 깊은 연관을 맺고 있고, 이 관계가 순탄하지 못하다는 것을 암시한다. 이러한 오늘날, 정치철학을 살펴봄으로써 정치체와 우리와의 관계를 다시금 살펴보는 것은 유의미한 일일 것이다.
정의, 현실, 권리, 민주주의, 법, 경제, 아나키즘, 욕망 등 다양한 키위드로 철학사 속에 나타난 정치철학의 다양한 논의들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오늘날의 정치, 국가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1강 옳음과 정의를 위한 정치철학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2강 정치는 현실이다 (마키아벨리, 홉스)
3강 국가란? 국민의 권리를 지키는 것! (로크, 루소)
4강 민주주의는 가능할까? (스피노자)
5강 법이란 무엇일까? (헤겔)
6강 정치와 경제는 무슨 사이? (맑스)
7강 권력, 쟁취할 것인가? 해체할 것인가? (레닌, 아나키즘)
8강 욕망의 정치, 정치의 욕망 (라캉, 지젝)


참고문헌

『국가』(플라톤)
『니코마코스 윤리학』(아리스토텔레스)
『군주론』(마키아벨리)
『리바이어던』(홉스)
『통치론』(로크)
『사회계약론』(루소)
『신학정치론』(스피노자)
『법철학』(헤겔)
『정치경제학 비판 요강』(맑스)
『국가와 혁명』(레닌)
『아나키즘』(크로포트킨)
『에크리』(라캉)


강사소개

건국대 박사수료
현) 서울교육대학교 미디어센터실장
현) 한국철학사상연구회 교육부장



▶ 수강신청하러 가기 >> http://daziwon.net/apply_board



다중지성의 정원 http://daziwon.net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8길 9-13 [서교동 464-56]


daziwon@gmail.com


☎ 02-325-2102


▶ 메일링 신청 >> http://bit.ly/17Vi6Wi


▶ 웹홍보물 거부 >> http://bit.ly/1hHJcd7


▶ 홍보하면 좋을 사이트를 추천해주세요! >> http://bit.ly/SMGCXP



태그 : 철학, 정치철학사, 정치철학, 헬조선, 정치체, 정의, 현실, 권리, 민주주의, 법, 경제, 아나키즘, 욕망,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마키아벨리, 홉스, 로크, 루소, 스피노자, 헤겔, 맑스, 레닌, 라캉, 지젝, 이원혁, 다중지성의 정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612
1818 Gibraltar Says it Will Assess Any US Attempt to Stop Iranian Tanker's Departure After its Release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6 181
1817 러시아 과학자들은 불가사의한 '핵전지' 시험을 하였다.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6 80
1816 농민통일선봉대, ‘8월처럼 산다’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6 165
1815 농업문제에 있어서 미국에 양보만하려는 문재인 정부의 자주권포기를 우려한다.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6 224
1814 소비에트 이데올로기(2)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16 119
1813 대중정당의 개량주의와 전위당의 전술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16 134
1812 Seoul Claims DPRK Fired Two 'Unidentified Projectiles' - Report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16 138
1811 독립유공자 후손 70% '삶 어렵다'…8평 쪽방촌이 현실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15 108
1810 "한국 가서 사죄해야 한다"..日할머니의 '마지막 여행'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15 96
1809 미 이민국 서울사무소 폐쇄.."한·미동맹 균열?"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15 158
1808 "35도 폭염경보? 콘크리트 옆은 41도..그늘막이라도 있다면"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15 104
1807 조국 '사노맹'은.."자랑스럽지도 부끄럽지도 않다"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15 641
1806 Aftermath of arms depot explosions in Russia: One killed, 33 injured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14 125
1805 청해부대 강감찬함 출항…호르무즈 파병 가능성 거론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14 347
1804 청해부대 강감찬함 출항…호르무즈 파병 가능성 거론 [1]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14 118
1803 청해부대 강감찬호 출항… 호르무즈 갈까? [1]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14 136
1802 우키시마호 생존자 "배 폭침 직전, 일본인은 떠났다"|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14 128
1801 독점자본주의가 오래 갈수록, 인류의 생존은 더 위험한 상태에 놓이게 된다!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14 1174
1800 한국GM은 지금 당장 비정규직 해고자를 복직시켜라!!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14 80
1799 China Denies US Navy Request For Two Upcoming Port Visits - Defense Dept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14 138
© k2s0o1d6e0s8i2g7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