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9 16:29
▒ 8시간 노동을 위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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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이 글은 1975년 9월부터 발생한 해태제과 장시간 노동조건 개선운동을 몸으로 체험한 노동자들의 이야기이다. 75년부터 76년 봄에 걸친 18시간 곱빼기싸움에 뒤이어 휴식시간 30분을 얻기 위한 서명운동, 두 가지 조건의 개선으로 인한 서정남씨의 해고·복직투쟁, 78년 여름 비스켙부의 에어콘 소동, 79년 봄 껌부의 기계공 수당싸움, 79년 7월 도급 폐지싸움과 이어 8시간 노동제로 확대될 수밖에 없었던 당시의 상황들을 한치의 거짓없이 나열한 해태제과 노동자들의 순수한 체험기이다. 18시간의 곱빼기노동과 12시간의 주야 철야노동이 그 얼마나 우리의 건강을 좀벌레처럼 갉아먹었는가? 노동자도 사람이다. 기계나 노예가 아니다! -머리말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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