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부문이 공유화된다면, 즉 자가용이 없어지고 버스와 전철로 전환된다면, 수송부문이 생태화된다면, 자전거와 도보생활자가 늘어난다면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동은 조금이라도 멈출 수 있을 것이다. 지금 태양광이 이윤착취산업으로 가짜 생태적 논리로 농어촌을 파괴하고 있기에 태양광전환운동은 다른 방식을 찾아야 하고 태양광은 도시에서 그 활로를 모색해야 한다. 태양광만으로는 지구온난화를 막는 역할을 하기에는 너무나 빈약하고 멀다. 일상속에서 지구온난화를 멈추는 방법은 대중교통과 생태적 공존 모색이다. 생태교통을 실천하자!! 자가용을 타지말고 자전거와 도보 생활로 기후변동을 억제하고 제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