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당원광장

자료실

자유게시판 노동의 철학

2018.05.13 11:48

노동동맹 조회 수:152

노동의 철학
편집부 편역 지음
출판사 - 광민사
초판일 - 1981-03-05
도서소장처 - 노동운동역사자료실
조회수 : 4862
                

책 소개

광민사가 출판한 산업신서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으로 노동자들에게 '노동의 철학'이란 무엇인가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라, 인간이란 무엇인가, 노동의 철학이란, 변증법이란 무엇인가, 왜 인간이 문제로 되는가"를 다루고 있다.
80년대 초·중반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의 초보자를 위한 사회과학 학습목록에 빠지지 않고 올라있던 책 가운데 하나였다.



맨위로맨위로


● 목 차

제1장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라

소위 상식이란 5 / 상식으로 안되는 것 6 / 근본에 눈을 돌리는 것 7 / 모든 상식에 의심을 9 / 용기와 긍지를 가져라 11

제2장 인간이란 무엇인가?

사회에서의 노동 13 / 소유물로서의 노동력 14 / 인격관계가 아닌 사물과 사물의 관계 14 / 채플린의 모던 타임즈 15 / 인간소외=비인간화 16 / 현실로부터의 도피 17 / 관념론의 입장 18 / 정신과 육체 19 / 종교의 세계 20 / 인간이란 무엇인가 21 / 인간의 조상은 원숭이 22 / 직립보행이 인간에의 첫걸음 22 / 손도 노동의 산물 23 / 언어의 발생 24 / 뇌의 발달 24 / 노동과 육식 25 / 불과 목축 25 / 관념론적 세계관의 성립 26 / 인간과 자연 27 / 자연법칙과 인간 29 / 인간노동의 사회적 영향 30 / 인간의 행복과 과학기술의 발달 35 / 가정내 합리화와 기업합리화 38 / 노동에 있어서의 자유 39 / 자유란 40 / 생산력의 발전과 인간의 자유 41

제3장 노동의 철학이란

노동자다운 견해·사고방식 43 / 처음에 실천이 있었다 43 / 이론만으로 헤엄칠 수 없다 44 / 이론과 실천의 관계 46 / 실천→이론→실천→이론→실천 47 / 경험주의와 교조주의에 대한 경계 48 / 경험주의란 48 / 교조주의란 51 / '공격은 최선의 방어'라는 명귀 53 / 소아병 54 / 공식을 중요시 하면서도 공식에 사로잡히지 않을 것 55 / 분명하지 않은 문제가 많다 58 / 형식과 내용에 관하여 60 / 얼핏 보아서는 알 수 없다 61 / 두 종류의 사물을 분별합시다 61 / 기회주의와 모험주의 63 / 겉모습은 틀려도 내용은 같다 64 / 문제는 내용 64 / 노동운동도 똑같다 65 / 형식 따위는 아무래도 좋은가 66 / 형식은 내용에 작용한다 68 / 형식과 내용과의 관계 69

제4장 변증법이란 무엇인가?

모순이란 71 / 모순에 의한 발전 72 / 모순에 의한 발전과 변혁 71 / 모순에는 조화가 중요 74 / 대립물이 통일되어 존재하는 것이 필요 75 / 모순은 투쟁을 중시한다 77 / 자본주의사회의 기본적 모순 78 / 계층모순의 객관적 법칙성 80 / 적대모순과 노동자 81 / 질은 끊임없이 변해간다 84 / 양적 변화가 질적 변화를 초래한다 84 / 부정의 부정이란 87 / 이 사회와 부정의 부정 88 / 부정의 부정은 지양 90 / 변증법의 세 법칙 91 / 인간은 다른 것으로부터 영향을 받고 영향을 준다 92 / 부부의 경우 93 / 선생과 학생의 경우 93 / 노동운동의 지도부와 노동자의 경우 94 / 기업가와 노동자의 경우 96 / 상호침투는 넓어지고 다변화한다 98

제5장 왜 인간이 문제가 되는가

기업주가 노리는 것 103 / 인간성을 깨뜨리는 사회생활 103 / '노무관리는 철학이다' 104 / 기업가의 의도와 문제의식 105 / 기업주적인 꿈을 노동자에게 107 / 두뇌관리의 조직단위 108 / WSTC의 경우 109 / 훈련의 시작은 110 / 누구라도 발언할 수 있는 신변적인 것에서부터 110 / 새로운 기업이념의 창조 112 / 무엇을 위하여 회사에서 일하는 것인가 113 / 행복한 인생이란 114 / 반성을 구하는 법 116 / 자기개발의 창조 118

맨위로맨위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704
2278 선거보이콧과 의회전술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7 113
2277 미국의 패권 전쟁에 면죄부 주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철회해야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7 99
2276 노동자계급은 대중투쟁으로 고립을 돌파할 전선연합체당이 필요하다!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7 126
2275 Don’t Get Cold Feet: What's Best Thing You Can Do to Protect Yourself From New Coronavirus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6 165
2274 2019-nCoV: Wuhan novel Coronavirus, is this the one?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6 76
2273 죽음의 연쇄 살인기업, 마사회를 규탄한다!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6 99
2272 세월호 진상조사를 위한 집담회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6 165
2271 Portugal Registers First Suspected Case of Novel Coronavirus - Reports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6 66
2270 기업살인 처벌법을 요구한다. 사회적 범죄를 단죄하는 개헌을 요구한다. [1]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6 71
2269 한국, 일본에서 미군철수 없다는 미국, 방위비 증액요구는 무엇 때문인지? 밝혀내라!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6 85
2268 농촌과 도시가 대립 분리되는 것은 사회주의 붕괴와 세계화 때문이다.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6 59
2267 4B는 노동연대사회 연대사회주의에 대한 배신의 댓가이다.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6 80
2266 Don’t Get Cold Feet: What's Best Thing You Can Do to Protect Yourself From New Coronavirus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5 84
2265 <공동성명>유성노동자에 대한 사법부의 폭력을 규탄한다!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5 82
2264 "국내 산촌 30년 내 소멸..농촌 차별화 정책 필요"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5 74
2263 톨게이트투쟁 208일차 오체투지 행진 다짐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5 180
2262 1월 18일, 박판수, 문익환, 김남준 열사를 추모합니다!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5 64
2261 성명서 <강정천 원앙새 무리를 엽총으로 살해한 범죄자를 처벌하고 제주해군기지 진입도로 공사를 즉각 중단하라!>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5 96
2260 제국주의 침략전쟁을 위한 호르무즈 파병을 중단하라!!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5 266
2259 정부가 호르무즈 파병을 결정한 것은 이란과 경제협력을 깨뜨리고 미국의 편이 되어 대이란전쟁 선전포고다.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5 81
© k2s0o1d6e0s8i2g7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