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땅의 아들 2 | ||||||
|
● 책 소개 인간답게 살고자 몸부림치는 한 순박한 농민이 농민운동에 투신하게 되는 과정과 농민운동을 해 나가면서 겪는 숱한 경험과 고뇌,그리고 그 속에서 다져진 내일에 대한 확신과 불굴의 투쟁의지,이 모든 것을 생생한 농민의 언어로 기록한‘함평 고구마사건’의 주역 노금노씨의 수기로서 살아 있는 농촌생활사이자 농민운동사이다. 올바른 삶은 어떠한 것인가, 왜 운동을 해야 하는가 대중운동은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 대중을 어떻게 보아야 하며,어떻게 운동에 동참시킬 것인가. 이런 질문들이 자기 삶의 진지한 주제로 떠오르는 이들에게 구체적인 숨결로 길을 제시해주는 민중운동의 교본이다.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 송준호 | 2020.07.22 | 26717 |
2258 | 통일부 "北 개별관광, 유엔·미국 제재 무관..비자 방북 가능" |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 2020.01.25 | 99 |
2257 | 中 위건위, 22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확진자 131명 증가 |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 2020.01.25 | 77 |
2256 | "미군 나가라"..이라크서 미국 반대 '100만 행진' |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 2020.01.24 | 88 |
2255 | 더 빨라진 기후변화, 호주 산불이 말한다, 파멸이 확실해졌다. |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 2020.01.24 | 120 |
2254 | "1월 15일 문재인 정부 ‘바이오헬스 핵심규제 개선방안’ 발표. |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 2020.01.24 | 70 |
2253 | 21대국회의원 선거에 연동형비례대표제와 준연동형비례대표제 |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 2020.01.24 | 108 |
2252 | 일보전진 이보후퇴; 한 동지의 조직적 문제제기에 전선연합당이론으로 대답함 |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 2020.01.24 | 120 |
2251 | 의왕·수원·동탄..'10억 집값' 경부축 따라 남하 |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 2020.01.23 | 80 |
2250 | "남부내륙철도 노선 변경 절대 안돼"..서부경남 상공계·지자체도 반발 |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 2020.01.23 | 87 |
2249 | "1월 15일 문재인 정부 ‘바이오헬스 핵심규제 개선방안’ 발표. |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 2020.01.23 | 115 |
2248 | 경자년 1월 청해부대 호르무즈 우회파병이 결정되었다. 파병반대 민중운동은 가두집회가 필요하다! 전선당을 결사하라!! |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 2020.01.23 | 99 |
2247 | 알렉싼드라 꼴론따이의 “공산주의와 가족” |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 2020.01.23 | 614 |
2246 | 파견법은 불법 파견을 규제하지 못한다 |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 2020.01.23 | 113 |
2245 | 미국의 이란 적대의 기원 – 무엇이 이 지경을 만들었나? |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 2020.01.23 | 5053 |
2244 | 공상과 망상이 배회하는 실험정치, 기본소득당은 두번째 사회당 |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 2020.01.23 | 241 |
2243 | 국제주의 입장에 서서 파병반대 전쟁반대 긴급행동을 제안한다. |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 2020.01.23 | 111 |
2242 | 마사회 기수 사망 53일째, 문제는 마사회다. 기업살인 규탄한다! |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 2020.01.22 | 88 |
2241 | 與 “상갓집 항명=검찰개혁 정면도전…국민이 용납 안 해” |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 2020.01.21 | 133 |
2240 | USA vs. Iran: Americans are not going anywhere |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 2020.01.21 | 169 |
2239 | 또 ‘소형타워크레인’, 밑에서 일하던 건설노동자 덮쳐...끝내 숨져 |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 2020.01.21 | 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