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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합니다. 꼭 함께해주세요!

올해도 학생들을 위해 애쓰신 선생님과 기간제교사노조를 격려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기간제교사들이 노동조합을 만들어 숨가쁘게 달려온 지 어느덧 1년이 되어 갑니다. 올 한해 기간제교사노조는 정규직화와 차별철폐 그리고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서툴고 부족한 것도 많았지만 기간제교사의 권리 향상과 더 나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아직 가야할 길이 멀지만 함께해 주시고 든든한 동지가 되어주신 여러분 덕에 힘이 납니다. 12월 7일(금) 손 맞잡아 주신 여러분을 모시고 기간제교사들이 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는지 이야기를 나누고 이후 투쟁의 의지를 모으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소중한 시간 함께 하신다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꼭 함께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십시오.

*주변에 기간제교사가 있다면 문화제 소식을 알려주시고 함께 와 주시면 커다란 힘이 될 것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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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6 "미군 나가라"..이라크서 미국 반대 '100만 행진'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4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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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 "남부내륙철도 노선 변경 절대 안돼"..서부경남 상공계·지자체도 반발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3 87
2249 "1월 15일 문재인 정부 ‘바이오헬스 핵심규제 개선방안’ 발표.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3 115
2248 경자년 1월 청해부대 호르무즈 우회파병이 결정되었다. 파병반대 민중운동은 가두집회가 필요하다! 전선당을 결사하라!!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3 99
2247 알렉싼드라 꼴론따이의 “공산주의와 가족”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3 614
2246 파견법은 불법 파견을 규제하지 못한다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3 112
2245 미국의 이란 적대의 기원 – 무엇이 이 지경을 만들었나?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3 5053
2244 공상과 망상이 배회하는 실험정치, 기본소득당은 두번째 사회당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3 241
2243 국제주의 입장에 서서 파병반대 전쟁반대 긴급행동을 제안한다.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3 111
2242 마사회 기수 사망 53일째, 문제는 마사회다. 기업살인 규탄한다!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2 88
2241 與 “상갓집 항명=검찰개혁 정면도전…국민이 용납 안 해”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1 132
2240 USA vs. Iran: Americans are not going anywhere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1 169
2239 또 ‘소형타워크레인’, 밑에서 일하던 건설노동자 덮쳐...끝내 숨져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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