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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02:23

노동동맹 조회 수:11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076
1017 전민련을 복구하여 가두전선을 힘있게 벌여나가자!! [1] 철의노동자 2018.10.28 84
1016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다면 미국, 러시아와 중국은 어떤 무기를 사용할 것인가? 철의노동자 2018.10.28 121
1015 행인 폭행한 미군 여성 병사, 출동한 경찰관도 폭행 철의노동자 2018.10.25 88
1014 정부, 주52시간제 손본다? [1] 철의노동자 2018.10.23 115
1013 사우디 아라비아는 1973년 오일 금수 조치의 재현에 정부 의지를 갖지 않는다. 철의노동자 2018.10.22 115
1012 에드워드 스노우든은 러시아에서 안전사회를 느끼지 못한다. 철의노동자 2018.10.22 138
1011 러시아는 국내 최초로 민수용 항공기 터보제트 기관을 제작했다. 철의노동자 2018.10.22 469
1010 러시아 반정부당 두마의원들은 연금 개혁안을 싸움없이 받아들였다. 철의노동자 2018.10.22 92
1009 초대! 『도리스 레싱, 21세기 여성 작가의 도전』 저자와의 만남 (10/27 토 3시) [1] 갈무리 2018.10.21 138
1008 10/24 개강! 삶을 돌보는 사유의 기술 : 서양 고-중세철학 (강의 김동규) [1] 다중지성의정원 2018.10.21 138
1007 목포시의 목포경기장 신축이전에 반대한다. [1] 철의노동자 2018.10.21 184
1006 이주노동자 극락왕생 발원과 이주활동가 추모제 file 철의노동자 2018.10.21 129
1005 정치경제학 비판 요강 1 file 철의노동자 2018.10.21 158
1004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1 file 철의노동자 2018.10.21 89
1003 민주주의혁명 시기 사회민주주의당의 두 가지 전술 file 철의노동자 2018.10.20 99
1002 "월 2천3백 남는 장사"..불법 전·월세 거래도 횡행 철의노동자 2018.10.20 145
1001 "6·25보다 비참"..여순사건 70년 만에 진압군 증언 첫 공개 철의노동자 2018.10.20 109
1000 대한공산당 창건 발기 선언 철의노동자 2018.10.20 258
999 나고르노-카라바크 분쟁 ; 2만명의 민중이 살해당했다. 그러나 관심을 가지는 이가 아무도 없다. 철의노동자 2018.10.19 143
998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평등행진 [7] file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10.19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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