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5 16:20
이민영 조회 수:300
에바다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연대단위에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에바다의 건강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감시와 견제 그리고 애정어린 참여를 감히 호소드립니다.
2016년 4월 20일 장애인차별철폐의 날
사회복지법인 에바다복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