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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RAK 성명서


부르주의자 김무성 새누리당 당대표 노동자들을 탄압하는 부르주아정권을 타도한다.

 

 어제 김무성이가 국회에서 당대표 연설을 하며 귀족노조 때문에 선진국이 안된다는 망언을 했다. 이것은 무식한 이야기다. 왜 노동자를 무시하는 무식한 이야기를 할까 자본주의 경제위기공황 이 책임을 노동자들에게 떠넘기고 있다. 진실을 말하고 싶은거는 노동자들에게 탄압과 억압으로 강제로 노동법개정을 만들려고 하는 계획을 보이고 있다. 비정규직을 만든것도 정규직 때문인가 그것은 말이 안된다. IMF도 이것도 정규직 노동자들이 문제인가? 그때는 지금 부르주아정부와 자본가가 야합해서 경제를 운영하다가 위기를 맞은건데 이것이 어떻게 노동자계급이 문제인가? 쉽게 말하는 선진국이라는 개념도 부르주의자들의 정권에서

만든게 아닌가 그런데 무책임하게 어찌해서 노동자계급만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것은 할 말이 없다. 우리 노동자계급은 언제까지 말을 잘 들어야 하는가? 우리는 말 잘듣는 개가 될 수 없다. 거꾸로 경제공황이 올때부터 노동자계급은 혁명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투쟁밖에 없고 노동자계급 전사를 만들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이자본주의 경제공황은 자본주의가 안된다는 신호인데 그것을 노동자계급에게 떠넘기는건 웃기고 있다. 진실을 말한다. 우리는 진정으로 혁명을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노동자계급이 얼마나 탄압받고 있는가? 비정규직, 계약직을 만들고 있고 파견직을 만들어서 그노동자계급들이 투쟁하고 있지만 그고통은 이루 말할수 없다. 이제는 노동자계급이 갈데도 없다. 이갈데없는 고통을 어떻게 할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부르주의자 김무성 새누리당 당대표를 쇠파이프로 경찰관들이 맞고 있는 장면 때문에 국가 소득 30000불을 못만들었다는 말을 했다. 그러나 노동자계급은 30000불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자본가들한테는 좋은지 모르겠지만 노동자계급에게는 의미가 없는 것이다. 허상을 꿈꾸도 있다. 자본주의배는 침몰하고 있는데 안나오고 끝까지 있는 것은 안타까운 것이다. 우리는 더 강하게 투쟁해야 한다. 이제 자본주의를 끝내고 투쟁을 강하게 나가야 한다. 사실 우리는 총파업을 안하고 있다. 그러나 정말로 총파업을 해서 우리 권리를 우리가 찾아야 할 것이다. 모든 전국 노동자들 단결하라!

 

 

201593일 목요일

공산주의노동자혁명동맹추진위원회(CWRAK)

Communist Workers Revolution Alliance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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