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당원광장

자료실

http://v.media.daum.net/v/20180525033606636?rcmd=rn



미국, 변소에 가기 전과 변소갔다 온 이후가 딴판으로 돌변하였다!! 똥싸기 전과 똥 싼 후가 다르다!! 변소가기 전에는 평화를 약속했으나 똥싸고 나자 모든 문제를 북한 탓으로 돌린다. 북한이 핵폐기 계획을 남한에 알리자 북미회담 하겠다고 공언 하였으나 북한이 먼저 핵을 폐기하자 돌연 평화회담을 취소하고 북한에 조심하라고 협박을 한다. 한반도에서 북미 평화는 깨졌다. 북한은 핵을 폐기했으나 미국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떠나가려 하지 않는다. 북한에 평화를 보장한다는 판문점 회담마저 취소하였다. 북한에 핵무기가 없어서 상대할 가치가 없어서이다. 남한도 마찬가지이다. 미군은 철수하지 않는다. 싸드도 철거되지 않을 것이다. 한국의 노동계급은 핵보유국을 잃음으로써 동맹세력을 잃었다. 현장에 피바람이 몰아칠 것이다.( 이제 노동자계급의 동맹세력은 혁명적 농민이다.)싸드가 철거되지 않아서 미국은 손해볼 것조차 없다. 북한은 남한을 도와줄 수도 없고 자신들조차 지켜낼 수도 없다. 도람뿌가 약속을 깨뜨려서이다. 핵무기없는 북한을 상대로 회담할 것이 필요없다고 생각한 도람뿌의 고도의 정치적 계산의 결과다. 미국을 믿지 말라!! 남한의 노동자계급은 스스로의 힘으로 남북 평화를 달성해야 한다. 미군을 철수시키고 싸드를 뿌리뽑아야 한다. 남한의 노동자계급은 단결투쟁(파업투쟁)을 하지 않고서는 한반도와 노동자 평화를 보장받지 못한다. 미국이 원하는 것은 한반도 평화가 아니라 남한이 식민지로 계속 남아줄 것과 북한이 망해서 남북 노동자 평화가 깨지고 지금의 착취체제가 북한으로 확대되고 남한의 자본주의가 유지되는 것이다. 이제 산업평화도 깨질 것이다. 노동자에게게 마찬가지이다. 변소가기 전과 변소갔다온 이후가 다르다. 현장에 정리해고 피바람이 불어올 것이다. 미국에게 당당히 요구하라!! 미국은 약속을 지켜라!! 북미회담 재개하라!! 노동자들은 단결하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720
2198 쌀 목표가격 21만4,000원…변동형 직불금 본격 지급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8 77
2197 Mistakenly Sent Draft Letter Falsely Announces US Forces Preparing to Leave Iraq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8 97
2196 한국지엠의 비정규직 분할지배를 반대한다.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8 491
2195 죽음의 경마사업장, 한국 마사회를 해체하라!!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7 169
2194 쌍용차 해고자 복직 약속 파기, 기업노조를 사주한 경영진의 도발이다.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7 60
2193 [성명]해고된 여성비정규직노동자들을 강제해산하겠다는 민주당, 제 정신인가?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7 84
2192 나고야 폭침 당시 강제징용 한국인 피해자…영암에서 첫 확인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7 67
2191 Protests Against Killing of Soleimani Held Outside US Embassy in New Delhi - Photo, Video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7 82
2190 Iran's FM Zarif Barred From Entering US to Take Part in UN Security Council Meeting - Reports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7 127
2189 미 평화단체 “이란전쟁 반대” 90개 도시 시위...25일 ‘지구촌 저항의 날’ 선포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7 74
2188 美 일방적 군사 개입, 국제 사회 인정받지 못해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7 62
2187 청와대까지 상여 행진, "故 문중원 열사 사망은 정부 책임"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7 65
2186 Mistakenly Sent Draft Letter Falsely Announces US Forces Preparing to Leave Iraq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7 62
2185 이란 사태에 치솟는 국제유가…70달러 육박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7 84
2184 신식민지국가독점자본주의론은 여전히 유효한가?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7 89
2183 양복 입은 테러리스트 : 트럼프, ‘이란 문화유적도 공격한다’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7 135
2182 “마사회 문중원 기수 사망은 정부 책임”, 청와대 상여행진 벌여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7 66
2181 이라크 총리, 미 대사 만나 "미군 철수 협력" 재요구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7 90
2180 보투할 자원활동가를 찾습니다.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6 239
2179 미국과 이란,길고긴 '불화의 역사'..팔레비 왕조부터 핵합의 파기까지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6 61
© k2s0o1d6e0s8i2g7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