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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동지 여러분 저는 여기 회원이 아닙니다. 회원이 아니지만 의견을 약간 내겠습니다.  동지 여러분께서 노동자계급정당 추진위원회에서 얼마나 고생하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찬양하는것을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고생해서 정당을 만들고 있는데 제일 많이 지지받고 있는 당명이 변혁사회당이라 얘기들었습니다. 변혁적사회당은 창당 당명으로 안맞다 생각합니다. 왜나하면 기회주의 같고 사민주의같은 당명같아서 이당명갖고 이렇게 나가면 노동자계급정당 창당의미가 약할수도 있습니다. 동지여러분 국가보안법이 무서운것은 알고 있고 형법에도 문제가 터질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창당하는 혁명정당으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아니면 그냥 노동당으로 들어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합법화정당으로 갈려고 아니란걸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아니라면 의미가 뭐가 있을까요? 우리는 그냥 투쟁하는 정당만 만드는게 아니라 혁명으로 나가는 정당을 만드는게 맞습니다. 동지가 또 이런 이야기를 하겠죠? 대중들을 설득을 못시킬수 있다고 하지만 대중들에게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지여러분 지금 우리가 가야 하는길은 혁명의 길입니다. 저도 아직까지 노동자계급정당 추진위원회에 애정이 약간 남아 있습니다. 동지여러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전에 회원입니다. 말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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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718
2338 The way to get massive muscle mass in a 30 days olevylaq 2018.03.12 5648
2337 임금,가격,이윤 노동동맹 2018.05.27 5250
2336 여성을 위한 국가는 없다. 반제반독점민족민주전선 2019.07.28 5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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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3 Ankara Summons US Envoy Over Congressional Vote on Sanctions and Armenian Genocide - Reports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0.30 4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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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0 배반자의 끝은 파멸 밖에 없다 반제반독점민주주의혁명 2019.09.25 3653
2329 [성명]민주노총의 자유게시판 폐쇄를 우려하며 재개통을 촉구한다! 불꽃 2016.09.14 3641
2328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1-1 file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5.13 3337
2327 [웹자보] 2020 변혁당 여성포럼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페미니즘" 하반기 웹자보 file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9.11 3315
2326 GO! 독학 프랑스어 첫걸음 file 南朝鮮勞動運動評議會(準) 2019.04.15 2900
2325 홍콩 : 식민주의로의 거대한 재현 반제반독점민주주의전선 2019.10.20 2771
2324 저임금의 역습 (영문) 농발게 2017.07.14 2668
2323 인도에서의 총선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8 2613
2322 생탁택시 희망버스 file 추진위 2015.05.18 2106
2321 대학 스페인어 문법 [1] file 철의노동자 2018.10.29 2094
2320 産業界 問題(산업계 문제) : 夏季 罷業 水波(여름 파업 물결) 마르크스 2017.09.09 2082
2319 How Russia rescued Georgia 반제반독점항일민주전선 2019.07.1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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