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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동지 여러분 저는 여기 회원이 아닙니다. 회원이 아니지만 의견을 약간 내겠습니다.  동지 여러분께서 노동자계급정당 추진위원회에서 얼마나 고생하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찬양하는것을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고생해서 정당을 만들고 있는데 제일 많이 지지받고 있는 당명이 변혁사회당이라 얘기들었습니다. 변혁적사회당은 창당 당명으로 안맞다 생각합니다. 왜나하면 기회주의 같고 사민주의같은 당명같아서 이당명갖고 이렇게 나가면 노동자계급정당 창당의미가 약할수도 있습니다. 동지여러분 국가보안법이 무서운것은 알고 있고 형법에도 문제가 터질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창당하는 혁명정당으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아니면 그냥 노동당으로 들어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합법화정당으로 갈려고 아니란걸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아니라면 의미가 뭐가 있을까요? 우리는 그냥 투쟁하는 정당만 만드는게 아니라 혁명으로 나가는 정당을 만드는게 맞습니다. 동지가 또 이런 이야기를 하겠죠? 대중들을 설득을 못시킬수 있다고 하지만 대중들에게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지여러분 지금 우리가 가야 하는길은 혁명의 길입니다. 저도 아직까지 노동자계급정당 추진위원회에 애정이 약간 남아 있습니다. 동지여러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전에 회원입니다. 말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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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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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7 [소책자 판매] 내 삶을 바꾸는 재벌체제 청산, 정답은 사회화! file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6.18 1883
2316 [웹자보] 200423 삼성범죄자산 민중가압류 1차 집회 file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4.17 1840
2315 [피켓] 9월 당원실천의 날: 항공재벌 총수일가 경영권 박탈 file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9.18 1814
2314 KTX 해고 승무원 문제해결을 위한 집중문화제 file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7.14 1643
2313 Learn to get big muscle a single 30 days yrajatyha 2018.03.30 1577
2312 [보도자료] 이미 천문학적 규모, 재벌 사내유보금의 축적의 끝은 어디인가? file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4.08 1531
2311 [피켓] 세계여성의 날 피켓 file 파도소리 2019.02.28 1509
2310 Erstmals Gipfeltreffen von Kim und Putin geplant 南朝鮮勞動運動評議會(準) 2019.04.20 1462
2309 스페인어 첫걸음 file 정신테 2018.07.20 1461
2308 아프가니스탄의 반제투쟁에 대한 노동절의 결의 [1] 반제반독점항일민주전선 2019.07.25 1414
2307 2014 정치대회 '멍석깔고 노동자계급정치'에 많은 참여바랍니다. file 추진위 2014.10.20 1404
2306 美전문가 "지소미아 파기는 韓에 자충수..美도 등 돌릴수도" 반제반독점항일민주전선 2019.07.21 1338
2305 [피켓] 3.8 세계여성노동자대회 피켓-2 file 날개 2017.03.05 1338
2304 [웹자보] 210114_학생위_세월호_간담회 file 송준호 2021.02.14 1257
2303 실비아의 스페인어 멘토링. 3 file 농민협회 2019.02.21 1206
2302 2019 사내유보금 현황 보도자료 file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5.07 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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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 [카드뉴스] 서울지역 대학 자취생 주거실태조사 결과 file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6.20 1167
2299 Specjalne wydzieranie krynic [21] uboge 2017.12.2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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