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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송구영신(1차_최종본)

 

<12월 31일 다 함께 외치자! 박근혜는 퇴진하라!> 제안서

1. 제안 취지

부정선거로 자리를 꿰찬 박근혜 정권의 폭압이 날이 갈수록 도를 더해 가고 있습니다. 폭주하는 기관차처럼, 미친 듯이 민주주의를 압살하고, 노동자ㆍ서민들의 삶을 파탄내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권에 반대하는, 박근혜 정권에 맞서 싸우는, 분노한 노동자ㆍ시민들이 12월 31일 자정 한자리에 모여, 모두 함께 “박근혜 퇴진”을 외칩시다.
이 땅에 정의가, 민주주의가 살아있음을 모두 함께 목 놓아 외칩시다.

부정선거 살인정권 박근혜는 퇴진하라!
민주압살 노동탄압 박근혜는 퇴진하라!
민생파탄 전쟁위협 박근혜는 퇴진하라!
못살겠다 갈아엎자 박근혜는 퇴진하라!
2. 일정 계획(안)

1) 12월 30일(화)
▶️ 정오: 기자회견 (광화문 세월호 농성장)
▶️ 기자회견 후 점심 식사 및 간담회 진행

2) 12월 31일(수)
▶️ 16시~18시: 이남종 열사 1주기 추모제 및 열사의 터 헌화
(서울역 광장 및 고가도로 아래)
▶️ 18시~: 가두 행진 (서울역 광장 – 남대문 – 명동 – 종로 – 동화면세점)
▶️ 20시~22시: 박근혜 퇴진 결의 대회 (동화면세점 앞)
▶️ 22시 30분~: 보신각 집결
3. 일정 계획(안) 설명

1) 이남종 열사 1주기 추모제
2013년 12월 31일, 고 이남종 열사는 부정선거를 응징하라며 당신의 몸을 바쳐 우리에게 “일어나라”고 외쳤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그의 외침에 귀를 기울였습니까?
이 땅의 정의와 민주주의를 위해 자신의 몸을 불사른 이남종 열사는, 우리들이 자신이 가져간 “공포”와 “결핍” 그리고 “두려움”을 벗어던지고, 들불처럼 일어나기를 바랐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의 죽음을 외면했습니다. 그의 외침에 귀를 막아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부정선거는 더 이상 외쳐지지 않는 잊혀진 구호가 되어 버렸습니다.
31일 이남종 열사의 1주기가 돌아옵니다.
우리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박근혜 퇴진을 위해 자신의 몸을 불사른 한 청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그의 뜻을 계승하고 있는 횃불시민들의 투쟁을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31일 오후 4시 서울역 광장에서 열리는 1주기 추모제에, 노동계, 시민사회, 종교계, 청년학생들이 박근혜 퇴진의 한뜻으로 함께합시다. 부정선거, 세월호 학살, 민주주의 말살, 노동탄압, 민생파탄에 분노하는 노동자ㆍ시민들이 함께합시다. 이 땅의 자주, 민주, 평화를 염원하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합시다.

2) 가두 행진
부정선거, 세월호 학살, 민주주의 말살, 노동탄압의 의제들을 가지고 함께 구호를 외치고, 피켓팅을 전개합시다. 그리고 시민들에게 당일 자정에 보신각에서 함께 박근혜 퇴진을 외치자는 선전을 진행합시다.
(참고: 30일(화)까지 취합되는 인원을 추산하여, 방송차 투입 및 도로 행진 여부를 검토해야 함. 현재는 확성기 사용과 인도 행진으로 신고)

3) 박근혜 퇴진 결의 대회
(참고: 행진 종료 후 각 단위별 저녁식사, 식사 후 20시부터 대회 시작)

▶️ 행사 진행(안)
※ 섭외 상황 및 논의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
진행 시간: 총 2시간 정도 예상
– 민중의례
– 발언 1 여는 말
– 발언 2 부정선거 (횃불시민연대)
– [공연 1] 노래 공연(지민주)
– 발언 3 세월호 (세월호 유가족)
– 발언 4 학생단위 발언: 민주주의, 전쟁 위기 등 전반 (민대협, 한대련)
– [공연 2] 노래 공연(박준)
– 발언 5 노동: 씨앤엠
– 발언 6 노동: 쌍용차
– 발언 7 노동: 스타케미칼
– [공연 3] 몸짓 공연(몸짓 선언) 몸짓 공연 1 – (몸짓 배우기) – 몸짓 공연 2
– 발언 8 노동: 기륭전자
– 발언 9 양심수 후원회
– [공연 4] 노래 공연(블랙스완)
– (결의문 낭독)

4) 보신각(송구영신 투쟁)
(참고: 보신각 타종 행사는 23시 30분~0시 30분으로 예정되어 있음, 교통통제는 유동적인데 대략 22시 30분~23시 사이 정도로 예상됨)
▶️ 오프라인으로 택 제안 및 공유
▶️ 30일 간담회에서 구체적으로 추가 논의
▶️ 논의된 택은 오프라인으로만 공유해 주세요.
4. 사전 준비 사항

1) 기자회견
▶️ 참석자 점검
▶️ 기자회견 현수막
▶️ 보도자료 배포 및 기자 연락
▶️ 당일 앰프 섭외

2) 서울역 추모제
▶️ 횃불시민연대 주관
▶️ 당일 참석 단위 점검 및 발언 섭외

3) 가두 행진
▶️ 참석 규모 점검(점검에 따라, 앰프 및 방송차 투입 여부 판단, 기본적으로 확보 가
능한 단위는 확성기 준비)
▶️ 참석 단위 점검 및 발언 조율
▶️ 단위별 피켓 제작
▶️ 행진 중 유인물 배포

4) 결의 대회
▶️ 아시바 및 걸개그림 점검
▶️ 조명 및 음향, MR, CD 등 점검
▶️ 공연 섭외
▶️ 발언 조직

5) 보신각
▶️ 손피켓 및 호소문(A4 2면) 제작
(인쇄 부수 및 내용 검토)
5. 비용 정산

▶️ 비용은 웹자보에 게시한 계좌를 통한 후원 및 단위별 /n로 추후 정산
▶️ 주요 예상 지출 내용은 현수막, 걸개그림, 유인물, 손피켓 등
▶️ 수입 및 지출 내역은 텔레그램 공개방을 통해 영수증 사본 게시

 

 

 

대국민 호소문

 

국민 여러분들께 호소드립니다.

일어나십시오! 이 땅에 정의가 민주주의가 살아있음을 보여주십시오!

12월 31일 자정 다 함께 박근혜 퇴진을 목 놓아 외칩시다!

 

 

부정선거로 그 자리를 꿰찬 박근혜 정권의 폭압이 날이 갈수록 도를 넘고 있습니다. 온갖 거짓과 부정과 위선이 이 땅 위에 넘쳐흐르고 있습니다. 폭력과 억압으로 피 흘리는 노동자ㆍ민중들의 신음 소리가 하늘을 뒤덮고 있습니다.

‘지록위마’, 대학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라고 합니다. “정치개입은 맞는데, 선거개입은 아니다”, “공문서 위조는 맞는데, 간첩조작은 아니다”, “협조요청은 했지만, 언론통제는 아니다”, “RO의 실체는 없는데, 진보당은 위헌정당이다”, “담뱃값은 올리는데, 증세는 아니다”. 저들은 얼굴 가죽이 얼마나 두꺼운지 삼척동자도 비웃을 이런 말들을 연일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말끝마다 ‘국민을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라고 합니다. “국민을 위해서 철도 경쟁체제를 도입한다”, “국민을 위해서 의료를 민영화한다”, “국민을 위해 학교 주변 호텔 건축을 허용한다”, “국민을 위해 분양가 상한제를 폐지한다”, “국민을 위해서 인터넷 검열을 강화한다”. 이러한 거짓과 위선은, 지난 8월 11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화룡정점을 찍었습니다. “정치는 국민을 위해 있는 것”, “지금 과연 정치가 국민을 위해 존재하고 있는 것인가 자문해봐야 할 때”라는 말이 바로 그것입니다. 국내 언론들뿐 아니라 해외 언론들까지도, 그의 이런 발언들을 ‘유체이탈’ 화법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2014년 거짓과 위선으로 넘쳐나는 이 땅의 모습입니다. 썩을 대로 썩어서 오뉴월 시체보다 더 악취가 진동하는, 저들의 부정과 부패야 더 말해서 무엇하겠습니까.

 

저들이 저렇게 놀고 있는 사이, 우리 노동자ㆍ민중들이 사는 모습은 어떻습니까?

OECD 국가 중 한국은 자살률 1위, 근무시간 1위, 산업재해 사망률 1위, 남녀 임금 격차 1위, 저임금노동자 비율 1위, 가장 낮은 최저임금 1위, 실업률 증가폭 1위, 가계부채 1위, 공교육비 민간 부담 1위, 대학교육 가계 부담 1위, 상ㆍ하위 소득 격차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 땅이 사람이 살 수 있는 나라가 맞습니까?

최장ㆍ최강의 근무 시간과 노동 강도로 죽도록 일만 하다가, 한 해 산업재해로 죽어간 노동자가 2,000명이 넘습니다. 한 해 해고자가 200만 명이 넘습니다. 월급은 최저 수준입니다. 최저임금 노동자와 비정규직ㆍ간접고용 노동자가 넘쳐납니다. 실업, 특히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는 해결의 기미조차 보이지 않습니다. 해고, 구직난 등 다양한 이유로 창업에 나서보지만 자영업 폐업률은 85%, 특히 식당의 폐업률은 95%에 달합니다. 폐업을 하지 않고 있다뿐이지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수입을 가져가는 자영업자들이 허다합니다. 전 국민이 빚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전 국민이 죽음의 문턱에 와 있습니다.

 

박근혜 정권은 “100% 대한민국”, “국민행복 시대”를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2년간 우리는 똑똑히 보았습니다. 저들이 말하는 국민은 1% 재벌과 부자들이었습니다. 저들은 재벌과 부자들이 행복한 시대를 위해 나머지 국민인 우리 노동자ㆍ농민ㆍ영세자영업자들을, 그리고 우리의 자녀들인 청년ㆍ학생들을, 우리의 부모님들을 죽음으로 내몰았습니다. 우리들은 저들 1류 국민들의 행복을 위해 언제든 쥐어짜고 버리는 2류 국민들이었습니다. 아니 2류 국민도 아니었습니다. 저들의 눈에 우리는 국민이 아니었습니다. 아니 사람조차 아니었습니다.

우리를 사람 취급했다면 저 따위 망발들을 지껄이며, 우리를 조롱하지 않을 겁니다.

우리를 사람 취급했다면, 거짓 눈물을 흘리며 유가족들의 손을 꼭 잡았던 자가, 언제든지 찾아오라고 약속했던 그 자가, 내가 언제 그랬냐는 듯 생명을 건 단식에도, 청와대 바로 앞 노숙농성에도, 아니 국회 입구 바로 옆에서 한 번만 돌아봐 달라는 절규에도, 일언반구의 대구도 없이 모멸 차게 지나가 버리는 그런 짓은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도 국민이라고 생각했다면, 회계를 조작해 노동자들을 정리해고한 쌍용차 문제를 그렇게 처리하지 않았을 겁니다. 대선 기간에는 국정조사를 약속해 놓고, 그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 엎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고공농성에도 단식농성에도 자살에도 저들은 노동자들을 철저히 외면했고, 이제 대법원까지 나서 노동자들에게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너희는 우리가 시키면 죽도록 일하고 우리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버릴 수 있는 소모품일 뿐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자동차 노동자들이, 케이블 노동자들이, 화학섬유 공장 노동자들이 살을 에는 한겨울의 찬바람을 맞으며, 전광판 위에서, 굴뚝 위에서 외치고 있습니다. 곡기를 끊고 시린 거리의 찬 바닥에서 노숙을 하며 외치고 있습니다. 우리도 국민이다. 인간답게 살고 싶다!

하지만 저들은 비정규직 철폐를 외치며 몇 일간을 오체투지로 길바닥을 기어, 공장이 있던 동작구 신대방동에서 청와대까지 향하던 기륭전자 해고 노동자들을 광화문 광장에서 막아섰습니다. 그러곤 행사 차량의 창문까지 깨부수며 운전하던 노동자를 연행해 갔습니다. 연행 과정에서 생긴 부상으로 병원에 간 그 노동자를 저들은 기어이 경찰서로 끌고 갔습니다.

이것이 저들이 말하는 “100% 대한민국”, “국민행복 시대”의 모습입니다.

저들은 노조를 만들었다는 이유로 노동자를 대량 해고해도 좋은 나라, “미래에 닥칠 경영상의 어려움을 예상해” 노동자를 대량 해고해도 좋은 나라, ‘먹튀’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나라, 긴 싸움으로 복직이 된 노동자들을 다시 해고해도 되는 심지어 그러한 약속을 어기고 몰래 공장문을 닫고 야반도주해도 되는 그런 나라를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나라에서 국민이 아닌 부속품일 따름입니다. 인간이 아닌 소모품일 뿐입니다.

 

저들만이 잘 먹고 잘사는 이러한 나라, 저들의 “100%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박근혜 정권은 우리의 눈과 귀를 막고, 저들의 생각만을 주입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공안정국을 조성해 우리를 공포 속에 무기력한 존재로, 체념한 노예로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피로 쟁취한 민주주의를 말살하고, 역사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려 하고 있습니다.

 

식량주권, 군사주권을 팔아먹고 있습니다. 급기야 우리 강토를 짓밟았던 일본 자위대와 군사정보공유를 약정했습니다. “통일은 대박”이라더니, 날이 갈수록 남북의 관계는 더욱 악화되고 있고, 나아가 미국의 대중국 견제에 편승해 각종 첨단 미사일 체계 및 레이더 기지를 이 땅에 배치하려고 하면서, 동북아의 위기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옛말에 “백성들의 마음에 천명이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천명이 끊기면 왕이 아니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진보당 해산 이후, 30%대까지 떨어졌던 박근혜의 지지율이 50%대를 회복했다고 합니다. 선거 결과도 못 믿을 이 나라에서 10%대의 응답률을 보이고 있는 여론 조사 결과를 어떻게 믿겠습니까만은, 그 여론 조사 결과도 잘 보면, 어르신들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노년층의 70%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바탕으로 그 정도 지지율이 나오는 것 아닙니까?

정말 우리 주변 사람들에게, 아니 나 자신에게 한번 자문해 봅시다. 나는 지금의 정권을, 이 나라를 정말로 지지하고 있습니까? 나를 국민으로 대하지도, 인간으로 취급하지도 않는 이 나라, 이 정권을 지지할 수 있습니까?

 

올해 최초로 전 조합원 직선제로 시행된 민주노총 8기 임원선거에서, ‘2015년 박근혜에 맞서는 총파업’이라는 기치를 내세운 후보가 위원장으로 당선되었습니다. 박근혜에 맞서는 강력한 투쟁! 이것이 이 땅에서, 부속품으로 소모품으로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간절한 바람이 아니겠습니까?

2015년 정말 제대로 싸워봅시다! 노동자와 시민들이 한뜻으로 정권에 맞서, 이 땅의 주인이 과연 누구인지 결판을 내 봅시다.

여전히 두려우십니까?

죽어라고 일하는 고된 생활에도 나날이 늘어나는 빚 말고, 우리가 더 가진 것이 있습니까? 혹여 더 가질 수 있을 것 같은 전망이 보입니까? 아니 더 잃을 것이 있습니까?

 

작년 12월 31일 오늘처럼 추운 겨울, 이남종이라는 청년은 “여러분 보이지 않으나 체감하는 공포와 결핍을 가져가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두려움은 제가 가져가겠습니다. 일어나십시오”라는 유서를 남기고, 서울역 고가도로에서 분신을 했습니다.

국민 여러분, 청년 이남종이 죽음으로 여러분의 귀에 외치고 있습니다.

이제 일어나십시오!

우리가 언제까지 저들의 나라에서, 부속품으로 소모품으로 살 수만은 없습니다.

2014년 12월 31일, 새해를 알리는 보신각 타종에 맞춰 “박근혜 퇴진”을 함께 외칩시다! 우리가 인간이라는 것을 보여줍시다! 이 땅에 정의가 민주주의가 살아있음을 보여줍시다!

그리고 2015년 1월 1일, 2015년의 노동자ㆍ시민들의 거대한 투쟁을 예고하며, 청와대로 향하는 길을 함께 엽시다. 초장부터 저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해 줍시다!

 

국민 여러분, 저희의 호소에 함께해 주십시오. 함께 외쳐 주십시오.

역사의 강물은 거꾸로 흐르지 않습니다. 강물은 잠시 굽이치는 듯해도 언제나 도도하게 저 넓은 바다로 향해 흘러갑니다.

 

<12월 31일 다 함께 외치자! 박근혜는 퇴진하라!> 제안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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