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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081
557 [논평]새천년대교 개통을 축하한다. 환영하지 않는다. 결사,人民聯合黨建設 2019.04.05 79
556 베네주엘라 육군은 블랙아웃 이후에 전력 전선에 대하여 항공 감시를 도입했다. 농민협회 2019.03.11 79
555 정세와 노동 2017.5 file 남노협 2019.01.26 79
554 국외 도피한 ‘계엄 문건’ 조현천, 월 450만원 연금 받는다 철의노동자 2018.11.09 79
553 사회주의와 전쟁 外 노동자동맹 2018.07.06 79
552 죽도록 일하는 사회_삶을 갉아먹는 장시간 노동에 관하여 file 노동동맹 2018.05.15 79
551 한국군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결정을 반대하며 한미동맹을 규탄한다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9 78
550 권용원 금투협회장 자택서 숨진 채 발견..극단선택 추정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06 78
549 중국 공산주의 운동사 반제반독점항일민주전선 2019.09.20 78
548 펄펄 끓는 붉은 대륙..우주에서 본 유럽 폭염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6.29 78
547 "기후변화로 30년 뒤 대부분의 인류문명 파멸" 南朝鮮勞動運動評議會 2019.06.05 78
546 몸에 쇠사슬 묶고 '실사 저지'..특혜 매각은 국영조선소 대들보 빼가는 족벌 사유화다.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6.03 78
545 그리스 공산당, 나토 계획과 민족주의에 맞서, 치프라-자에브 협정에 반대하며 대중적이고 전투적인 시가 행진을 벌였다. 전민련 2019.02.11 78
544 '손혜원' 놓고 목포 민심 "투기다" vs "죽은 거리 살렸다" [2] 전민련 2019.01.25 78
543 포항제철(포스코), 민주노조를 삼성그룹처럼 파괴했다. 철의노동자 2018.10.02 78
542 <새책> 『피와 불의 문자들』 출간! (조지 카펜치스 지음, 서창현 옮김) [1] 다중지성의정원 2018.08.24 78
541 기후변화와 자본주의 file 노동동맹 2018.07.30 78
540 15-1차 정세동향 (150106) file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2.18 78
539 <공동성명>유성노동자에 대한 사법부의 폭력을 규탄한다!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5 77
538 Protests Against Killing of Soleimani Held Outside US Embassy in New Delhi - Photo, Video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7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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