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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화력 비정규직 고 김용균 님 추모문화제
2018.12.12 17:36
사회변혁노동자당
조회 수:1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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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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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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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카라에서 고속열차가 기관차와 충돌했다, 7명이 죽고 46명이 부상을 입었다.
남노협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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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
세계이주노동자의 날 전국공동행동
[1]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12.12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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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화력 비정규직 고 김용균 님 추모문화제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12.12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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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성의 정원이 1월 2일 개강합니다!
[1]
다중지성의정원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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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정권, 사회정의 광장에서 전쟁에 나서다.
남노협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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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식민지 한미 FTA
남노협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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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GMO, 우리는 날마다 논란을 먹는다
남노협
2018.12.11
222
1130
[이슈페이퍼] 사회서비스원, 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의 관문이 될 것인가?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12.10
460
1129
초대! 맑스 탄생 200주년 『자본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출간 기념 역자 특강 (12/15 토 오후 3시)
[1]
갈무리
2018.12.09
93
1128
<새책> 『자본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출간! (해리 클리버 지음, 조정환 옮김)
[1]
갈무리
2018.12.09
75
1127
파국, 4주동안 파리를 흔든 노란조끼들의 항의 대열을 진압하기 위해서 경찰은 최루가스를 사용하였다.
[2]
남노협
2018.12.08
55
1126
참된 시작 박노해 시집
[1]
남노협
2018.12.08
220
1125
삼성일반노조 2018년 11월소식지입니다
남노협
2018.12.08
66
1124
'408일을 넘길 수는 없습니다' 교섭을 단념하고 노조파괴를 단념하지 않은채 1년 넘게 농성자를 공중굴뚝에서 말라죽게 만드는 사측을 규탄한다. 정부는 스타플렉스를 비호하지 말고 사업주를 구속하라!!
철의노동자
2018.12.06
96
1123
사학개혁 적폐청산 이전에 교육일선에 만연한 부패와 비리를 먼저 청산하라!
철의노동자
2018.12.06
100
1122
ILO협약 비준을 거부하고 헌법상의 파업권을 봉쇄한는 광주형일자리에 반대한다. 정부는 자동차산업에 정부재정을 쏟아붓는 중복과잉 투자 대신에 빈곤층복지에 힘써야 한다.
철의노동자
2018.12.06
90
1121
교섭요구 당사자인 유성지회를 배제하고 상급단체와 교섭하겠다는 것은 불손한 의도가 있다. 유성기업 사측은 교섭결렬의 책임을 당사자에 전가하지 말라!!
[1]
철의노동자
2018.12.06
103
1120
신식민지 조국을 병참소굴로 바꾸려는 계획에 반대하는 가투 행진
[2]
남노협
2018.12.06
113
1119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함선들을 파괴할 충분한 권리를 가진다.
철의노동자
2018.12.06
50
1118
미국은 케르치해협 긴장의 한가운데에 있는 흑해로 전함을 보낼지도 모른다.
철의노동자
2018.12.06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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