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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과 변증법적 유물론 양장본

문영찬 지음 | 노사과연 | 20180815일 출간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문 > 철학 > 철학이론 > 변증론

박근혜 정권 당시인 2015년부터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2017년 중반까지 <정세와 노동>에 연재되었던 <세계관과 변증법적 유물론>이 단행본으로 출판되었습니다. 1년간의 수정, 보완을 거쳐 보다 세밀하게 다듬어졌습니다.

변증법적 유물론의 세계관은 적대적 계급으로 분열되어 있는 이 사회에서 변혁적 계급인 노동자계급의 삶과 투쟁의 나침반입니다. 또한 변증법은 노동자계급의 변혁의 무기로서 논리학이자 인식론입니다.

쏘련이 무너진 후 부르주아 계급은 이러한 세계관과 논리학으로서 변증법을 매장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이 세계를 모순의 운동으로 설명하는 변증법은 운동이 다시 살아나면서 혹은 운동이 다시 살아나기 위해 역사의 무대에 등장할 수밖에 없습니다.

부르주아계급의 온갖 왜곡과 기만의 논리를 걷어내고 다시금 노동자계급의 변혁의 무기인 변증법적 세계관을 움켜잡읍시다.

 

저자소개

 

저자 : 문영찬

 

목차

 

서문

1장 세계관과 철학의 근본문제

2장 유물론과 관념론의 투쟁의 역사

3장 맑스, 엥겔스에 의한 철학에서의 혁명

4장 부르주아적, 소부르주아적 철학사조에 대한 비판

5장 과학의 발전과 그에 대한 철학적 일반화

6장 철학과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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