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로 가는 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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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송효순은 1957년 전북 익산군 여산면 태성리 1004번지에서 가난한 농민의 딸로 태어났다. 효순은 65년 황하국민학교를 입학하여 71년 그 국민학교를 나오게 된 것이 그의 교육경력의 전부이다. 73년 서울로 올라와 대일화학공업주식회사에 입사하여 시련과 인내의 생활을 반복하면서, 몇 차례 노조 대의원에 피선되는 등 열심히 일하였으나 80년 12월 그 회사에서 쫓겨났다. 그 후 구멍가게도 1년 경영한 바 있고 현재는 근로자로 일하고 있다.----본문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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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 송준호 | 2020.07.22 | 26649 |
1858 | 이것은 기억과의 전쟁이다 한국전쟁과 학살 그 진실을 찾아서 | 서부노동자협의회 | 2019.08.25 | 119 |
1857 | 한국 전쟁의 기원 1. 브루스 커밍스 교수 | 서부노동자협의회 | 2019.08.25 | 106 |
1856 | 신성가족 | 서부노동자협의회 | 2019.08.25 | 424 |
1855 | 1844년의 경제학 철학 초고 | 서부노동자협의회 | 2019.08.25 | 133 |
1854 | Israel Confirms Strike in Syria after Syrian Media Report Defences Countering Targets Over Damascus | 서부노동자협의회 | 2019.08.25 | 91 |
1853 | 베를린에서 울린 구호.."일본군 '위안부'는 전쟁 성폭력" | 서부노동자협의회 | 2019.08.25 | 72 |
1852 | 이번주 국정농단 선고…대법원 판결 경우의 수는? | 남부노동자협의회 | 2019.08.25 | 80 |
1851 | 나의 대학들, 레닌 | 남부노동자협의회 | 2019.08.25 | 108 |
1850 | 불타는 지구의 허파…브라질 아마존 산불로 신음 | 남부노동자협의회 | 2019.08.25 | 77 |
1849 | 세월호 사고 발생 6시간 뒤에야 대통령이 말했다, "큰일났네" | 남부노동자협의회 | 2019.08.24 | 138 |
1848 | 개잡부 해부학 | 남부노동자협의회 | 2019.08.22 | 121 |
1847 | Pentagon Chief on Missile Test: US Wanted to Make Sure It Can ‘Deter China's Bad Behaviour’ | 남부노동자협의회 | 2019.08.22 | 81 |
1846 | 靑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 결정" | 남부노동자협의회 | 2019.08.22 | 105 |
1845 | [논평]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라 | 남부노동자협의회 | 2019.08.22 | 111 |
1844 | [성명]톨게이트 요금수납원 불법파견 대법원 판결 기일 확정을 환영한다. | 남부노동자협의회 | 2019.08.21 | 151 |
1843 | 도로에 래커로 '복직' 썼다고 손배 청구한 아사히글라스 | 남부노동자협의회 | 2019.08.21 | 118 |
1842 | Moscow Deplores Latest US Test of Cruise Missile Banned by INF Treaty | 남부노동자협의회 | 2019.08.20 | 82 |
1841 | [세월호 CCTV 의혹 검증①] DVR은 언제, 왜 꺼졌나 | 남부노동자협의회 | 2019.08.19 | 93 |
1840 | "한반도 주변국들, 미국의 중거리 미사일 배치에 셈법 다를 것" [1] | 남부노동자협의회 | 2019.08.19 | 166 |
1839 | 마르크스, 엥겔스 초기의 민족문제 - 『독일 이데올로기』, 『공산당 선언』 | 남부노동자협의회 | 2019.08.18 | 192 |